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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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 타깃 범죄 예방 호신술 무료 강좌
권호열 세계무술고수총연맹 총재가 오는 13일(토) 메릴랜드에서 아시안 타깃 범죄 예방 호신술 무료 강좌를 한다. 강좌는 엘리콧시티 소재 벧엘교회에서 오후 5시부터 6시20분까지 …
[2022-08-07]
“다누리, 강대국 집중됐던 달 연구의 국제적 보편성 획득 …
한국의 첫 달 탐사 궤도선 ‘다누리’ 발사를 일부 강대국에 집중됐던 달 연구가 국제적 보편성을 획득한 징표이자 미국을 중심으로 한 동맹 강화의 포석 차원에서 주목한 칼럼이 미국 …
[2022-08-07]게이더스버그에서 3명 칼에 찔려
메릴랜드 게이더스버그에서 3명이 칼에 찔리는 사건이 발생했다. 몽고메리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3일 저녁 9시30분경 퀸스 오처드 블러바드에서 발생했다. 경찰이 도착했을…
[2022-08-07]몽고메리 카운티, 코로나19 감염 레벨 ‘높음’
메릴랜드 몽고메리 카운티 보건부는 카운티의 코로나19 감염레벨이 ‘높음’으로 조정됐다고 3일 밝혔다. 카운티 보건부 션 오도넬은 “한동안 코로나19 감염레벨이 ‘중간’이었으나 지…
[2022-08-07]
“진로방향 정한 좋은 경험이었죠”
메릴랜드시민협회(회장 장영란)가 여름방학 동안 고교 및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인턴십 프로그램이 오늘 종료된다. 여름 인턴십 프로그램은 시민협회가 차세대의 사회 체험 및 리더…
[2022-08-07]미국 해병대 247년 역사상 첫 흑인 4성장군 탄생
미국 해병대 247년 역사상 최초로 흑인 4성 장군이 나왔다.미 해병대는 마이클 E. 랭글리(60) 중장이 6일 대장으로 승진하면서 첫 흑인 대장을 배출했다고 밝혔다.공군 출신 …
[2022-08-07]
워싱턴 방문 한국외대 박정운 총장 간담회
한국외국어대 워싱턴동문회(회장 김복화)는 지난달 28일, 워싱턴을 방문한 박정운 총장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박 총장은 동문들에게 학교 소식을 전하며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인재 배…
[2022-08-07]암 퇴치 기금 모금 골프대회
암으로 고통받는 환자와 그 가족들을 돕기 위한 ‘암 퇴치 기금 모금 골프대회’가 오는 21일(일) 열린다.올해로 24번째를 맞이하는 대회는 버지니아 프런트 로열에 위치한 블루리지…
[2022-08-07]
“바이든, 중간선거 앞두고 코로나 비상사태 연장 검토”
중간선거를 앞둔 조 바이든 대통령이 10월 중순 종료 예정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공중보건 비상사태의 재연장을 검토하고 있다고 미국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가 6일…
[2022-08-07]
USGTF 워싱턴지부, 총회·친선골프 세미나
USGTF 골프티칭 워싱턴(DMV)지부(지부장 최성조)가 지난 31일 총회를 겸한 ‘친선 골프 세미나’를 개최했다.버지니아 라우든 카운티에 있는 브렘블턴 골프 코스에서 열린 총회…
[2022-08-07]
“국회경호팀 과잉 경호로 이용수 할머니 봉변”
워싱턴 정신대문제대책위원회 서옥자 고문이 4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94)가 낸시 펠로시 연방하원의장을 만나려 국회 사랑재에서 대기하던 중 경호원들의 과잉 …
[2022-08-07]
이집트 투탕카멘 워싱턴 DC 왔다
워싱턴 DC에 있는 내셔널 지오그래픽 뮤지엄에서 고대 이집트의 신비와 경이로움을 보여주는 ‘투탕카멘 왕 너머에는(Beyond King Tut: Immersive Experien…
[2022-08-07]중국, 대만 봉쇄 훈련 종료…군사적 긴장은 지속될 듯
중국이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의 대만 방문을 계기로 진행한 대만 포위 군사훈련이 7일(이하 현지시간) 사실상 종료됐다.그러나 다른 해역에서 훈련을 벌이며 압박을 이어간다는 계…
[2022-08-07]
“부산으로 의료관광 오이소”
건강검진을 위해 한국을 방문하는 한인들이 늘면서 병원들도 다양한 의료관광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 의료관광 특구로 지정된 부산 서구에는 3개의 대학병원(부산대, 동아대, 고신…
[2022-08-07]‘40억달러 돈세탁’ 러 불법 비트코인 거래소 운영자 美 …
미국이 40억달러(약 5조1천억원) 규모의 돈세탁 혐의 등으로 오랫동안 수배해 온 러시아인 알렉산데르 비니크(43)를 그리스로부터 인도받았다고 AFP 통신이 6일 보도했다.보도에…
[2022-08-07]VA 라우든 카운티서 꽃매미 출몰
버지니아 라우든 카운티에서 식물을 해치는 곤충인 ‘꽃매미(spotted lanternfly)’가 출몰하자 카운티 측은 주민들에게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카운티의 관계자는 …
[2022-08-07]페어팩스 카운티 경찰, 마약범 추격 중 용의자에 총격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 경찰관이 마약 판매 용의자에 총을 쏴 부상을 입히는 일이 발생했다. 페어팩스 카운티 경찰국은 3일 보도자료를 통해 마약 판매 용의자를 추격하는 과정에서 …
[2022-08-07]‘로보콜’ 업체 단속 나선다
버지니아와 메릴랜드 등 전국 주 검찰이 시도 때도 없이 걸려오는 스팸 로보콜(자동녹음전화) 근절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로보콜은 불필요한 광고성 전화부터 공과금이나 세금 체…
[2022-08-07]레스토랑 지원금 못받은 업체에 SBA, 1억8천만달러 지…
연방 중소기업청(SBA)이 레스토랑 지원금(Restaurant Revitalization Fund)을 못받은 업체에 아직 남아있는 1억8,000만달러의 기금 지급을 검토하고 있다…
[2022-08-07]낮엔 선생님 밤엔 마약상…제자에 총쏜 美교장에 엄벌
미국에서 고교 교장이면서 갱단과 손잡고 마약상 노릇을 하던 남성이 제자에게 총을 쏴 철창 신세가 된 데 이어 배상금으로 130억 원을 물게 됐다.7일 ABC 방송 등에 따르면 보…
[2022-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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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비자 ‘수수료 폭탄’… 10만불로 100…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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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섬유증 극복한 유열 “죽음 앞에 가니 삶 …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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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건, 이혼 후 1% 희귀병 진단에 충격.… - 7
무비자 수수료도 인상 확정 ESTA, 30일… - 8
‘60억 추징’ 억울함 토로했던 이하늬, 1…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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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시혁, 또 경찰서行.. ‘부정거래 의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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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결혼’ 은지원, ♥9살 연하 아내 … - 12
학교·병원 인근 등 무차별 이민 단속 규제 … - 13‘국방부’가 아닌 ‘전쟁부’인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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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차르, FBI 함정수사 요원에 5만달러… - 15[삶과 문화] 추석에 ‘또 다른 삶을 찾아가는’ 여행
- 16[조지 F. 윌 칼럼] 진지함을 찾아볼 수 없는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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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에 세계 최장 경전철 연장 개통 - 19미국농지를 사들이는 까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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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시대, 급변하는 대학 환경… 올바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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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지표 분명 안좋은데… 증시는 왜 오를까… -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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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이어 아마존·구글도 “H-1B 비자 소… - 25
분열·불신 격화… 미국인 75%“국가, 잘못… - 26
산불·이민단속 피해자 렌트 지원 - 27
코리아오픈 우승 시비옹테크, 한국말로 “고마… - 28
커크 아내 “살인범 용서” 말했지만 트럼프는… - 29
‘1골 1도움’ 손흥민, 3경기 연속골+첫 … -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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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국방부’가 아닌 ‘전쟁부’인 이유는…
미국농지를 사들이는 까닭은…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진지함을 찾아볼 수 없는 대통령
- 성지연 작가
[삶과 문화] 추석에 ‘또 다른 삶을 찾아가는’ 여행
- 최형욱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트럼프 “나는 전쟁 영웅”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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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트럼프 전문직 비자 수수료 인상, 美기업엔 타격·타국엔 선물”
미국 내 전문직 취업이 가능한 ‘H-1B’ 비자의 수수료를 100배 증액하기로 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결정이 오히려 미국 기업에는 큰 타격…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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