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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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차 조기전형 ‘합격 유예’ 받았다면… 입시 전략 재검토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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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 I-95 전자속도제한표지판 설치 교통사고 17% 줄…
고속도로에 설치된 전자속도제한표지판이 교통사고를 줄이는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버지니아 교통국 관계자는 31일 “지난 6월부터 캐롤린 카운티 근처 I-95번 도로에 전자…
[2022-11-01]
‘채용공고시 급여 공개’ 시행 돌입
뉴욕시의 ‘채용공고 급여 공개 의무화’가 1일부터 시행에 돌입한다. 뉴욕시의회는 당초 지난 5월15일부터 관련 조례를 시행에 들어갈 예정이었으나 일부 기업들의 반발과 유예기간 설…
[2022-11-01]VA, 오늘까지 세금보고 해야 환급
버지니아에서는 오늘(11월1일)까지 세금보고를 해야 환급을 받을 수 있다. 버지니아 주정부는 지난 9월말부터 개인 250달러, 부부 500달러까지 세금환급(Tax Rebate)…
[2022-11-01]MD·VA 지역 한인회들, 애도 표시
MD 프린스한인회(회장 이옥희), VA 타이드워터한인회(회장 정대익), VA 페닌슐라한인회(회장 임호순), MD 몽고메리한인회(회장 김용하)는 31일 지난 29일 밤 서울 이태원…
[2022-11-01]
한인 6명, 해병대 마라톤 대회 완주
워싱턴한인마라톤클럽(대표 한국희) 회원 6명이 DC에서 열린 제 47회 해병대 마라톤 대회에 참가, 완주했다. 풀 마라톤 한인 완주자는 김세환(48)·김정현(72)·김철수(62)…
[2022-11-01]
이태원 참사 합동분향소…눈물의 추모 행렬
31일(이하 한국시간) 서울광장에 마련된 이태원 참사 합동분향소를 찾는 시민들의 조문이 이어지고 있다, 29일 밤 핼로윈 파티를 위해 10만명이 운집한 이태원에서 발생한 압사 참…
[2022-11-01]
“페어팩스에서 한인 새역사를…”
미국의 수도 워싱턴 DC와 인접한 북 버지니아의 중심에는 건국 초기 미국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페어팩스 시(City of Fairfax)가 있다. 1800년대 영국의 찰스 왕이…
[2022-11-01]
교협 새 회장에 심대식 목사
워싱턴지역한인교회협의회는 31일 워싱턴순복음제일교회에서 제48차 정기총회를 개최해 47대 부회장인 심대식 목사를 신임회장으로 선출했다. 심대식 목사(로고스서머나교회, 섄틸리 VA…
[2022-11-01]
한국전참전 기념공원재단 회장에 스티브 리 예비역 대령
한국전참전기념공원재단 회장에 스티브 리(한국명 이승준·사진) 예비역 대령(주한미군전우회 부회장)이 임명됐다. 재단(이사장 존 틸럴리 전 한미연합사 사령관)은 지난 10월27일자 …
[2022-11-01]
서울고 동창회 추계야유회
서울고등학교 워싱턴동창회(회장 유승한)가 지난 29일 추계야유회를 가졌다. 버지니아 그레이트 폴스에 있는 홍희경 전 회장(24회) 자택에서 열린 모임에는 약 60명의 동문과 가…
[2022-11-01]
8주 과정 사진강좌 수료식
한국사진작가협회 워싱턴지부(지부장 황휘섭)는 지난 29일 ‘제12기 사진 강좌’를 마치며 6명의 수료생(정복임, 김교희, 김진환, 조숙희, 그레이스 박, 김성연)을 배출했다. 이…
[2022-11-01]
윤동주 문학회, 학술세미나·문예공모전 시상식
윤동주 문학회 임원과 학술세미나 발표자. 왼쪽부터 신옥식 회장, 노세웅 위원장, 김면기 동양정신문화연구회 회장, 노영찬 교수, 백순 박사, 최규용 교수.‘한국인이 가장 사랑하고,…
[2022-11-01]김성식의‘미국 들여다보기’(61)
채용과정을 모두 거친 후 우체국에 배치되어 우체부로 일하기 시작했다. 채용과정에서도 얘기 들었지만 우체부는 비정규직(non career)으로 시작하고 프로베이션(probation…
[2022-11-01]연말‘소포 도둑’ 날뛴다
연말이 다가오면서 소포 도둑이 기승을 부리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하워드카운티 경찰국은 온라인 구매가 늘어나면서 이를 노린 ‘소포 털이’ 범죄가 급증하고 있어 철저한 대…
[2022-11-01]
장학금 350만 달러 지원
하워드카운티 정부와 하워드 커뮤니티 칼리지는 학생들의 등록금과 기타 교육 관련 비용을 장학금으로 제공하는 혁신적인 장학금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캘빈 볼 카운티 이그제큐티브와 데리…
[2022-11-01]기호용 마리화나 합법화 되나
메릴랜드의 기호용 마리화나 합법화에 대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8일 메릴랜드 총선에서 큰 이슈가 되고 있는 ‘마리화나 합법화’가 여론조사에서 유권자들의 높은 지지를 받아 통과 …
[2022-11-01]
“찬양·기도 세포여 살아나라”
“우리들의 찬양 세포, 그리고 기도 세포여 다시 살아나라!”‘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를 주제로 지난달 30일 헬스롭 소재 태멘장로교회에서 열린 제6회 찬양부흥축제에 뜨거운 찬양…
[2022-11-01]사랑의 우거지갈비탕
미국이 자랑하는 시인 롱펠로우(Henry Wadsworth Longfellow, 1807-1882)의 ‘인생찬가(A Psalm of Life)’의 시는 이렇게 시작한다.[슬픈 사…
[2022-11-01]올라! 아미고 조영길의 ‘스페인어 한마디’
Vale 가치가 있다. la pena 고통. 스페인어를 배울 가치가 있나? ¿Vale la pena aprender español? (아쁘렌데르 에스빠뇰) aprend…
[2022-11-01][특별 사설] 한인 표가 승부 가른다
2022 중간선거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중간선거는 대통령을 뽑는 대선에 비해 늘 관심도가 떨어졌으나 올해는 다르다. 이미 우편투표와 사전투표가 과거 어느 때보다 뜨거운 열기…
[202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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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자도 생체정보 전면 확인 - 2
[새해 달라지는 교통법규] 과속·음주운전 처… - 3
ICE 단속 전략 전환… ‘현장 체포’ 급증 - 4
신년 연휴에 또 비 이번주 ‘강풍주의보’ - 5
최대 신년축제 로즈퍼레이드 D-3… 꽃차 장… - 6
‘前 박유천 약혼녀’, ‘엄마’ 됐다더니..… - 7
어도어 “다니엘, 뉴진스 함께 하기 어렵다.… - 8
“ ‘X진상’ 이시영, ‘매너타임’ 아무런 … - 9
이민자 트럭 운전사들 “면허박탈 위법” 소송 - 10
연말에 일가족 5명 숨진 채 발견… 경북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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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엔 르세라핌! K팝 그룹 유일 美 최대 … - 12
사유리, 아들과 기모노 가족사진.. “아빠 … - 13
브리짓 바르도 별세 왕년의 스타, 91세로 - 14
5 Fwy 다중추돌 참사 1명 사망·15명 … - 15
트럼프 정부, 이민 2세대까지 공격 - 16
젤렌스키, 트럼프와 ‘마러라고 담판’… 러는… - 17
LA시 아파트(1978년 이전 건설) 렌트비… - 18
건강한 노년을 위한 식사법, 무엇을 어떻게 … - 19
가주 고속철 재정계획 ‘궤도 수정’ - 20
캐스테익 지역서 대형 가스관 폭발 누출
- 21국무부 비자·여권 정책 총괄에 ‘미용실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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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미국의 경제 - 23
401(k) 백만장자 50만명 돌파… 시간·… - 24엔비디아, 기술계약으로 규제 회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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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N “애틀랜타, 김하성 영입으로 가장 … - 26
[이민법 칼럼] O-1 비자와 개인 스폰서 - 27지메일 주소변경 가능 구글, 앞부분 새 설정
- 28‘황희찬 침묵’ 울브스 리버풀에 져 11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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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로시 “중간선거서 민주당이 하원 다수당 될… - 30
NASA 국장 “트럼프 임기내 달 착륙”
오늘의 1면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2025년의 최대 패배자(Loser of The Year 2025)는?
세밑의 단상(斷想)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메건 매카들 칼럼] 역차별 당하는 젊은 백인 남성들
조형숙 시인·수필가 미주문협 총무이사 겨울 모서리
-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봉황의 청와대 귀환
새해 더 중요해지는 노동법 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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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 안전하고 차분하게
-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캐슬린 파커 칼럼] 지미 라이의 마지막 희망
-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한국춘추] 미국의 힘
지사별 뉴스
물류거점창고에 불체자 8만명 수용 추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자 구금·추방을 효율화하기 위해 전국 물류거점 창고에 8만명 규모의 수용시설 확보를 추진한다고 24일 워싱턴 포스트…
‘학자금 상환’ 안하면 임금압류
“온 세상에 희망·평화의 빛 스며들길”
가자지구와 우크라이나에서의 전쟁, 고립과 불평등으로 세상이 어지러운 가운데 워싱턴 지역 각급 한인교회와 성당들이 성탄절을 맞아 일제히 예배와 …
“연말은 스트레스·새해 결심은 없다”
“올해 최고 주목받은 테크 거물은 머스크 아닌 래리 엘리슨”
올해 미국에서 가장 주목받은 기술업계 거물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아닌 래리 엘리슨 오라클 창업자·회장이라고 블룸버그 통신…
[새해부터 이렇게 달라진다] 최저임금 또 오르고… 유급 병가는 더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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