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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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대형 수입 트럭에 25% 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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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소한 실수 학자금 지원 축소… FAFSA 조심 할 부분은
- 노트, 단순한 기록이 아닌 학습의 무기
- 합격률만 보고 ED 결정? 위험할 수 있다
- “입학 사정관님께…”
- 재정보조 변화에 대처능력부터 길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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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미국인 행복수치 50년래 최저수준
미국 국민들이 국가의 미래에 대해 심각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으며 지난 50년 중 가장 불행하다고 여긴다는 연구조사가 잇따라 나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사태와 경기침…
[2020-06-23]커뮤니티 칼리지 학생 대거 중도 포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속 LA 커뮤니티 칼리지 디스트릭트가 학교를 폐쇄하고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하면서 수천명의 학생들이 수업 중도 포기, 편입 차질 등 위기를 …
[2020-06-23]코로나 확진자 1만명 넘어 계속 확산…GG시 608명
OC 보건국은 175개의 새로운 코로나 확진 케이스가 나타나 총 1만 595케이스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입원 환자 수는 332명에서 351명으로 늘어났으며 코로나 19 회복 환…
[2020-06-23]오늘 선관위 후보자격 서류 심사
박미애 씨측에서 김경자 씨가 법원과 DMV 서류를 미비했다고 주장하면서 오렌지카운티 한인회장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태수)에 문제를 제기한 가운데 선관위는 오늘 오전 11시 한인…
[2020-06-23]
“한국 문화 역사 감동적이예요”
어바인 세종학당(학당장 김태미)은 지난 주, 봄학기를 마무리하면서 ‘2020 한국어 말하기 대회’를 개최했다. 학생과 교사, 봉사자를 포함해 30여명이 참가한 이날 한국어 말하…
[2020-06-23]선거관리국 한국어 통역 등 모집
오렌지카운티 선거관리국은 올해 11월 선거 준비를 기간제 한국어 통역 및 번역가를 모집중이다. 근무기간은 약 7월 중순부터 11월까지이며, 주 업무는 선거 관련 문서 번역 및…
[2020-06-23]OC 한인회 6.25 70주년 기념식
오렌지카운티 한인회(회장 김종대)는 오는 25일 오전 11시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 소재한 한인회관에서 6.25전쟁 70주년 기념식을 갖는다.이날 행사에서 한인회는 코로나 19 확…
[2020-06-23]
코로나 시대 경제 전망과 생존 전략
“코로나 19 시대 경제 전망에 대해서 한양대 교수들의 무료 강좌 들을 수 있어요”한국의 한양대학교는 7월 7-16일까지 OC 한인상공회의소(회장 브라이언 정)와 한양대 남가주 …
[2020-06-23]현대 한국불교의 대강백, 미륵사 회주 백운 스님 원적
평생을 후학 양성과 저술에 힘을 쏟았던 현대 불교의 대강백(大講伯) 부산 미륵사 회주 백운 스님이 한국시간 지난 19일 원적했다. 법랍 77세, 세수 87세.전남 장성군 출생인 …
[2020-06-23]손양원 목사 순교 70주년 “사랑과 섬김 배우자”
한국전쟁 및 산돌 손양원 목사 순교 70주년의 의미를 돌아보는 기념 예배가 한국교회총연합회(한교총) 주최로 거행됐다.한교총은 지난 18일 서울 중구 영락교회에서 ‘휴전에서 평화로…
[2020-06-23]‘인종차별 반대’ 행진에 인종 구분은 없었다
수천 명의 기독교인이 참가한 인종 차별 반대 시위행진이 지난주 애틀랜타 시에서 열렸다. 인종 차별을 없애고 인종 화합 운동을 전개하는 기독교 연맹 ‘원 레이스 무브먼트’(OneR…
[2020-06-23]
코로나 극복 이웃돕기, 사랑나눔은 계속된다
미주복음방송이 24일 ‘나눔-On(온) 캠페인’ 중간보고를 위한 특별 공개 생방송을 진행한다. 미주복음방송은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예정된 공개 생방송을 통해 지난 5…
[2020-06-23]중국 초등생 8명 참변, 물에 빠진 친구 구하려다
중국 충칭에서 물에 빠진 초등학생과 구조에 나선 친구들까지 8명이 한꺼번에 숨지는 사고가 일어났다.중국 신화통신은 충칭시 퉁난구 미신진에서 지난 21일 오후 3시30분께 물에 빠…
[2020-06-23]영국 레딩 흉기테러 용의자 정보기관 감시대상이었다
지난 주말 영국 남동부 레딩에서 발생한 흉기 테러 사건의 용의자가 지난해 영국 정보기관의 감시 대상자 명단에 올랐던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구체적 위험성이 없다는 이유로 정식 …
[2020-06-23]코로나 틈타… 동남아, 밀입국·마약 골머리
감염병을 막으려 빗장을 걸어 잠갔더니 엉뚱한 데서 문제가 터졌다. 코로나19 확산으로 국경을 폐쇄한 동남아시아 국가들에 밀입국과 마약 밀반입이란 새 골칫거리가 생겼다. 밀입국자들…
[2020-06-23]“코로나19 안중에도 없나”… 음악축제에 ‘북적북적’
“마치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먹고 마시고 춤추다.”전국적인 ‘음악축제의 날’이었던 지난 21일(현지시간) 저녁 파리와 리옹 등 프랑스의 주요 도시들에서는 매년 여름 거리 곳곳…
[2020-06-23]‘어느 늦은 저녁 나는’
어느늦은 저녁 나는흰 공기에 담긴 밥에서김이 피어 올라오는 것을 보고 있었다그때 알았다무엇인가 영원히 지나가버렸다고지금도 영원히지나가버리고 있다고밥을 먹어야지나는 밥을 먹었다한강…
[2020-06-23]미국의 원죄
조지 플로이드 사건이 일으킨 변화의 바람이 거세다. 한달이 다 돼가는 지금까지 주요 언론들은 매일 흑인 인종차별 사건과 이슈들로 지면을 채우고 있다. 이제껏 들어본 적도 없는 ‘…
[2020-06-23]유감 6.25 70주년
조지프 퍼싱. 조지 마셜. 더글러스 맥아더. 드와이트 아이젠하워. 오마 브래들리. 윌리엄 리히. 어니스트 킹. 체스터 니미츠. 윌리엄 홀시. 헨리 아놀드.미국의 5성 장군들의 이…
[2020-06-23]
털사 유세장에서
“침묵하는 다수가 어느 때보다 많다” / “그건 보이지 않는 다수다!”“그런데 왜 좌석이 수천개나 비었을까요?”/ 다시 위대하게 2020
[202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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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기 OC지국장 조이스 안 시장 재선 관심 가져야
민경훈 논설위원‘어머니 대지의 자매’ 이야기
박홍용 경제부 차장 규제의 덫에 갇힌 LA 주택시장
박영실 시인·수필가 [화요 칼럼] 어리연꽃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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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경] 증시 과열 신호등 ‘버핏 지수’
이관묵 ‘따뜻한 네모’
옥세철 논설위원마두로 체재 붕괴, 초읽기에?
인구절벽 안보위기
-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마크 A. 시쎈 칼럼] 푸틴, 트럼프를 잘못 건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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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선거 한달 앞⋯린다 이·줄리 원‘재선’ 주목
뉴욕주 본선거가 한 달 앞으로 바짝 다가왔다. 내달 4일 실시되는 올해 본선거는 뉴욕시장과 공익옹호관, 감사원장, 각 보로장, 뉴욕시의원 51…
[사 고] 추수감사절 불우이웃돕기 쌀 나눔 행사
스미소니언‘추석 축제’에 6천여명 몰려
워싱턴 한국문화원(원장 박종택)과 스미소니언 아시안 아트 뮤지엄(NMAA)이 지난 4일 공동개최한 ‘추석 가족 축제’에 총 6천여명이 참석해 …
민주당 VA 법무장관 후보, 또 자격 논란
트럼프, 셧다운 관련 민주당 향해 “가미카제 같은 공격”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연방정부 일시적 업무정지(셧다운) 사태 이레째인 7일 야당인 민주당에 그 책임을 돌리면서 “거의 가미카제(태평양전쟁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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