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트럼프, 오리건에 다른주 방위군…법원 제동 우회해 불법 논란
- 요금 50% 오르고… 평일 밤·일요일도 돈 내야, LA시 전역 미터 주차비 ‘충격’ 인상
- “1인당 최대 2천달러” 트럼프 관세환급 추진
- 오늘 추석… LA서도 한인사회 합동 차례 행사
- ‘셧다운’ 이번주도 지속… 장기화 우려
- “H-1B 수수료 인상 무효화” 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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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관세폭탄 부메랑…미국 소비자물가 뛰기 시작했다
- “미성년자 술 판매 여전… 함정단속 강화”
- 오픈AI 기업가치, 사상최초 5,000억달러 평가
- 약국체인 라이트에이드 결국 폐업
- 주택 ‘플리핑’ 투자수익률… 17년래 최저
- 금, 3,900달러 돌파 연일 최고 기록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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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저스, NLDS 1차전서 역전승… 에르난데스 역전포
- 황유민 ‘초청 출전’ 롯데 챔피언십 우승…LPGA 직행
- 양민혁, 2경기 연속골 폭발 포츠머스, 미들즈브러에 1-0 승리
- ‘브라질전 비상’ 김민재 없이 ‘반쪽 스리백’ 시험하나... 독일 언론 “KIM 부상, 한국 대표팀 합류 불투명”
- 다저스, NLDS 1차전서 필라델피아에 역전승…에르난데스 역전포
- ‘황희찬 60분’ 울버햄프턴, 브라이턴과 1-1 무…EPL 7경기 무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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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심? 안심?… 이제 돈가스도 9가지 맛 골라 먹는다
- 슬기로운시니어생활 40회
- 물도 전기도 없는 ‘뫼끼’ 오막살이… ‘북유럽 선진국, 핀란드’
- 슬기로운시니어생활 39회
- 무일푼 청년이 차린 요즘 가장 핫한 강남 냉면집
- 칼로부터 아사이볼까지… 문화·역사 녹아든 하와이 식탁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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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 등록금 부담 줄이려면… FAFSA 신청부터
- 사소한 실수 학자금 지원 축소… FAFSA 조심 할 부분은
- 노트, 단순한 기록이 아닌 학습의 무기
- 합격률만 보고 ED 결정? 위험할 수 있다
- “입학 사정관님께…”
- 재정보조 변화에 대처능력부터 길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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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심한 어지럼’ 이석증, 5년새 환자 25%↑…50∼60대 여성 조심
- 건망증과 치매 구별법… 당신도 오늘 깜빡하셨나요?
- 11시간 일한 남성 회사원, 직퇴한 동료보다 심근경색 위험 2배
- 혀 옆면에 생긴 작은 궤양… 구내염 아니었다
- 밥 먹을 때 ‘이것’ 많이 넣으면 난청 위험 높아진다
- 젊은층 돌연사… 크고 단단해진 심장이 위험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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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 뭐 볼까 OTT] 산불 속에 갇힌 아이들을 구하라… 스쿨버스 기사와 교사의 사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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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년 된 보문 단지 ‘빛’ 난다… APEC 맞아 새 단장한 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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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대 은둔의 자산가가 13년 공들인 ‘인문학 정원’ 가보니
- [새 영화] 영국군 장교의 시련과 탈출 그린 전쟁 액션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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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 비상사태’로 주택난 해결… 트럼프 행정부 검토 중
- 스스로 돌보는 ‘야생형 정원’…자연 생태계 본 따 설계
- 집을 누구의 이름으로? Vesting의 중요성
- ‘부동산 에이전트’라는 직업
- ‘이자율은 연애, 집은 결혼’?…고이자율에 재융자 혜택↓
- 영화 예고편과 같은 커브 어필… ‘매매’ 좌우하는 첫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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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미군, 워싱턴DC 인근에 현역육군 1천600명 배치
국방부가 워싱턴DC에서 인종차별 반대 시위가 계속되자 현역 육군 병력 1천600명을 배치했다.조너선 호프만 국방부 대변인은 “군 병력이 수도 지역(NCR)에 있는 군 기지에서 경…
[2020-06-02]
필라델피아 한인회장 “전기톱으로 철문 뜯고, 새벽에도 약탈…
”심야 통행 금지가 무색할 정도로 새벽에도 계속 약탈을 하는데 대책이 없습니다. 가장 우려스러운 것은 방화이고요. 전반적으로 지금 상당히 불안한 상황입니다.”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
[2020-06-02]부시, 시위사태속 통합·공감 강조하며 “모두를 위한 정의”…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은 2일 통합과 공감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모두를 위한 정의를 촉구하는 성명을 냈다.부시 전 대통령은 백인 경찰의 무릎에 짓눌려 흑인 남성이 목숨을 잃은 …
[2020-06-02]통행금지령 어긴 대학생에 테이저건 쏜 경찰관 6명 기소돼
통행금지령을 어긴 흑인 대학생들에게 테이저건(전기충격기)을 사용한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경찰관 6명이 형사 기소됐다고 일간 워싱턴포스트(WP)가 2일 보도했다.조지아주 풀턴카운티 …
[2020-06-02]
뉴욕 등 민주당 소속 주지사 4명, 워싱턴에 주방위군 파견…
뉴욕주와 버지니아주 등 민주당 소속 주지사들이 주 방위군을 수도 워싱턴DC에 보내달라는 국방부 요청을 거부했다고 CNN 방송이 2일 보도했다.국방부 대변인 크리스 미첼은 이날 “…
[2020-06-02]미국경찰 목누르기는 ‘인종차별 기술’…당한 사람 65%가 …
격렬한 항의시위를 부른 흑인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이 발생한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경찰이 목을 눌러 제압한 용의자의 3분의 2가 흑인인 것으로 나타났다.플로이드는 지…
[2020-06-02]
미국 여론은 시위대 편…“64%가 흑인사망 항의에 동조”
트럼프 대통령 [AP=연합뉴스]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 사망에 대해 미국인 대다수가 분노하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로이터통신과 여론조사업체 입소스가 성인 1천4명을 대상…
[2020-06-02]
치유 대신 분열 리더십 택한 트럼프…‘샬러츠빌의 악몽’도 …
흑인사망’ 시위대 낙서 옆 지나가는 트럼프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일 워싱턴DC 백악관을 나와 라파예트 공원을 지나 ‘대통령의 교회’로 불리는 인근 세인트 존스 교회로…
[2020-06-02]
“미국은 전쟁터가 아니다” 퇴역장성들 “블랙호크가 웬말”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흑인사망 규탄 시위 강경진압을 천명한 가운데 군 전투헬기까지 투입되자 퇴역장성들이 “미국은 전쟁터가 아니다”라며 한목소리로 거세게 비판했다.2일 일간 뉴욕…
[2020-06-02]
주지사, 흑인 지도자들에게 “당신들”로 불렀다가 곤욕
사회가 인종차별 항의시위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네브래스카 주지사가 공식 석상에서 흑인사회 지도자들에 대한 호칭을 잘못 썼다가 공개 사과하는 소동이 일어났다.2일 시카고 트리…
[2020-06-02]
트럼프 교회 방문 위해 강제해산이라니…시위진압 적절성 논란
”대통령이 지나간다고 평화로운 시위대를 강제 해산하는 게 말이 되나”, “경호 목적상 불가피했다”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1일 인종차별에 반대하는 시위대를 강제 해산한 뒤 백…
[2020-06-02]
LA 카운티에 오늘도 통행금지 저녁6시부터 오전6시까지
United States National Guardsmen watch over the forecourt of the TCL Chinese Theatre, Sunday, May 3…
[2020-06-02]뉴욕증시, 美 정국 혼란에도 경제 회복 기대에 호조…다우,…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미국의 인종차별 시위 격화에도 경제 회복 기대가 이어지는 데 따라 상승했다.2일(동부 시각)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
[2020-06-02]
정효순씨 미술 공모전서 ‘금상’ 수상 영광
워싱턴주 한인미술인협회 회장 출신인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정효순씨가 미 전국을 대상으로 하는 미술 공모전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정씨는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에머럴드 아트 센터…
[2020-06-02]
아시아나항공 주3회 시애틀~인천 노선 재개
아시아나항공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중단했던 시애틀~인천노선을 2개월반만인 1일부터 재개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앞으로 매주 월ㆍ수ㆍ토요일 주 3회 시애틀~인천…
[2020-06-02]시애틀영사관 행정직원 2명 채용합니다
시애틀총영사관(총영사 이형종)은 공관장 운전기사와 비서 등 현지 행정직원 2명을 채용한다. 이들은 운전기사와 비서는 물론 영사관내 행정업무 지원도 함께 담당한다.대상자는 한국어와…
[2020-06-02]
시위로 코로나 확산 우려 …보건당국“6피트 거리 유지 안돼…
워싱턴주 곳곳에서 인종차별 항의시위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보건 전문가들이 시위로 인해 시애틀지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될 수도 있다고 경고하고 나섰다…
[2020-06-02]
‘치안공백’ 필라델피아 한인 속수무책… “트럭으로 박스째 …
미국 내 인종차별 항의 시위가 격화하는 가운데 필라델피아 한인사회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현지 치안력이 사실상 공백 상태에 놓이면서 한인 상점들의 약탈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대형 …
[2020-06-02]벨뷰 가정폭력 50대 후반 부부 숨지고, 30대 부상
한인밀집지역인 벨뷰의 한 아파트에서 가정폭력 사건이 발생해 2명이 사망하고 한 명이 부상했다.경찰에 따르면 1일 밤 11시20분께 NE 22가 15500블록에 있는 한 아파트에서…
[2020-06-02]
‘폭력·약탈’ 뉴욕, 주지사-시장 주방위군 투입놓고 충돌
백인 경찰관의 흑인 조지 플로이드 살해 사건에 대한 항의 시위가 미국 전역에서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같은 당 소속 뉴욕주지사와 뉴욕시장이 뉴욕시에서의 일부 폭력과 약탈행위에 대한…
[2020-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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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북쪽에 베가스급 카지노 생긴다 - 2
“1인당 최대 2천달러” 트럼프 관세환급 추… - 3
요금 50% 오르고… 평일 밤·일요일… 1 - 4
김나영♥마이큐 결혼..고현정→홍진경 축하 쏟… - 5민주당에 싸늘한 미국 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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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 오픈AI에 칩 공급 다년계약·지분옵… - 7
국토안보장관 “시카고는 전쟁터”…주지사 “정… - 8
‘이승기·고소영도 열창’.. ‘영원한 오빠’… - 9
“혹시 나도?”… 5년새 무려 5배 급증한 … - 10
대법, ‘성착취범’ 엡스타인 연인이었던 공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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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부해’ 출연 李대통령 “문화자산 핵심은 … - 13
릴레이식 연구로 면역학에 신기원…노벨생리의학… - 14
테슬라, 신제품 추정 티저 영상 게시… “로… - 15
美·브라질, 해빙모드?…룰라, 트럼프와 통화… -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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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日총리 예약 다카이치에 축하메시지 … - 24
“손흥민 벌크업” 신혼여행 김종국, LA서 … - 25
청명한 하늘아래 풍성한 가을축제 만끽 -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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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내란정당 심판”·野 “무너진 민생”… … - 28
韓 정보시스템 복구율 24.3%…대구센터 이… - 29
‘노벨상 수상’ 日사카구치 “암도 머지않아 … - 30
복수국적 외교관 자녀 10명 중 7명… 1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마두로 체재 붕괴, 초읽기에?
인구절벽 안보위기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마크 A. 시쎈 칼럼] 푸틴, 트럼프를 잘못 건드렸다
조형숙 시인·수필가 미주문협 총무이사 꽃이 떨어져 밟힐 때 나무는 열매를 만든다?
- 김광수 / 한국일보 기자
[지평선] 38억짜리 가위바위보
셧다운 ‘네 탓’ 공방, 국민을 먼저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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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선거 개혁,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 데이빗 이그나시우스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데이빗 이그나시우스 칼럼] 트럼프와 헤그세스가 장군들에게 보내는 시대착오적 메시지
-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한국춘추] 편안함의 습격
지사별 뉴스
또 다른 미래 향한 ‘화합· 희망의 대행진’
50만 뉴욕 한인사회의 자긍심을 드높이고, 모든 인종과 민족을 하나로 아우른 대화합의 향연이었다.뉴욕 한인사회의 번영을 상징하는 ‘2025 코…
“H-1B 수수료 100배 인상 중단하라”
민주 스팬버거, 다시 10%p 앞서
다음달 4일 실시되는 버지니아 주지사 선거를 앞두고 공화당과 민주당 양당 후보들의 경쟁이 치열하다.연초부터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민주당 아비가일…
민주당에 싸늘한 미국 민심
셧다운 2주차 앞두고…공화 “5표만 더” vs 민주 “단일대오”
1일 시작된 연방정부의 셧다운(일부 기능 정지) 사태가 2주 차를 맞는 가운데, 공화당과 민주당이 의회 상원에서 창과 방패의 힘겨루기를 벌이는…
<이정훈 기자의 음악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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