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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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듀~ 2025!’… 희망찬 새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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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림] 오늘 신년특집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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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말 화제] 올해도 찾아온 ‘얼굴 없는 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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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폭주에 흔들린 달러 패권…2017년 이후 최대 연간 하락폭
- [한인 은행장 신년사 통해 본 비전과 경영 목표]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으로 안정적 성장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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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 트렌드] AI 열풍 속에 신흥 2030 억만장자 급증
- 오픈AI에 400억불 투자 소프트뱅크가 10% 지분
- 케이스쉴러 주택가격지수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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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표는 1,000골… 불혹 호날두 “부상 없다면 가능”
- SI “김하성 영입은 A-” 수비력 유지·공격력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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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키치 부상… 덴버, 마이애미에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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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매에 치즈가 좋대서 맨날 먹었는데”… 고지방 주의
- 알고보니 ‘완전식품’인 고구마의 놀라운 효능
- “라면, 못 끊겠다면 ‘이거’라도 넣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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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래보다 젊어 보이는 비결”… ‘이것’ 많이 할수록 노화 2배 늦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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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거리 여행 중에도 입시 준비… ‘오디오북·교육앱·팟캐스트’로
- 1차 조기전형 ‘합격 유예’ 받았다면… 입시 전략 재검토 기회
- 한 해 아이들이 가장 많이 흔들린 순간들은
- 연말 모임에서 입시생에게 필요한 건 ‘공감’
- 사랑하는 이를 그리며
- 재정보조의 성공은 재정보조 대상금액(FN)의 설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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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백질 늘리고 탄수화물 줄이고…영양소 적정 기준 개정
- “쏟아지는 땀에 밤잠 설쳐”… 갱년기가 보내는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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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잃어버린 피부감각 되찾아준다… 유방재건, 의외의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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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세 소녀를 구조하려는 요원들의 사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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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올해의 컬러’ 전격 공개… 팬톤의 파격적 선택도 포함
- 4유닛은 ‘집’이고, 5유닛부터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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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 규칙은 옛말… 집 사고 10년은 보유해야 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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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문화산책] 멈추지 않고 살아 있어야 전통이다
클래식 음악과 국악이 한 무대에 선다고 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뻔한 무대를 떠올릴 것이다. 이질적인 두 음악의 ‘만남’이라는 표현은 어쩌면 서로 다른 존재가 잠시 마주치는 정도로…
[2025-05-22]
트럼프 정부, 하버드大에 ‘유학생 차단’ 초강수…유학생 끊…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반(反)유대주의 근절 수용 등 정부의 교육정책 변경 요구를 거부한 세계적 명문 하버드대를 상대로 외국인 학생 등록을 받지 못하도록 결정하면서 양측간 갈등이…
[2025-05-22]
샌디에이고서 소형비행기 추락사고로 3명 사망…100여명 대…
샌디에이고서 발생한 비행기 추락 사고 현장[로이터]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서 소형 비행기가 군부대 주택 단지에 추락하는 사고가 일어나 비행기 탑승자 3명이 숨지고 사고 지역 주민…
[2025-05-22]
美위원회 “超가공식품·약 과잉 의존, 아동 만성병 원인일수…
‘미국을 다시 건강하게’ 보고서 발간 계기 회견하는 트럼프 대통령과 케네디 주니어 보건복지부 장관[로이터]미국 정부 위원회가 초(超)가공식품과 의약품 과잉 의존 등이 미국 어린이…
[2025-05-22]
“애플, 2026년 말 스마트 안경 출시 계획”…메타·구글…
아이폰 제조업체 애플이 내년 말 스마트 안경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2일 보도했다.애플 엔지니어들은 메타플랫폼(이하 메타)의 레이밴 스마트 안경에 대응하기 위해…
[2025-05-22]
“곧 졸업인데”… ‘유학 차단’ 발표에 하버드 한인학생 ‘…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22일 정부의 요구에 반기를 든 세계적 명문 하버드대를 상대로 외국인 학생 등록을 받지 못하도록 인증을 취소했다는 소식에 하버드대에 재학 중이거나 졸업을 …
[2025-05-22]
아르헨티나, 2천710억 달러 규모 ‘침대 밑 달러’ 유통…
하비에르 밀레이 아르헨티나 정부가 낮은 외화 보유고 문제를 해결하고 내수 경제를 진작하는 카드로 ‘침대 밑 달러’ 유통 장려책을 꺼내 들었다.마누엘 아도르니 아르헨티나 대통령실 …
[2025-05-22]상속 분야 - 재산 없어 상속계획이 필요 없다는 분들에게
남겨줄 재산이 없기 때문에 상속 계획을 세우지 않는다는 분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막상 따지고 보면 재산이 없다는 말을 핑계였음이 금새 드러나는 경우를 많이 보았습니다. 이런 분들…
[2025-05-22]부동산·상속 분야 - 트러스트를 통한 상속플랜② -트러스트…
리빙 트러스트를 통한 상속플랜에 대한 관심이 커진 데에는 법원 상속절차를 거치지 않고 상속이 이루어질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역할을 했을 것이다. 트러스트 서류에 내가 원하는 …
[2025-05-22]은혜 가운데 교회의 부흥과 분열
팽달웅 목사의 ‘꿈과 환상, 그리고 음성을 듣고 목회한 40년’을 연재한다. 주님의 음성을 듣고 목회자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는 그는 지난 40년 신앙의 외길을 걸어왔다. 뒤늦게 …
[2025-05-22]Yo tengo un amigo (요 뗑고 운 아미…
tengo 나는 가지고 있다 < tener 갖다 have.그의 이름은 아담이다.Él se llama Adán.Él 그 사람 he.se llama …라고 불…
[2025-05-22]유월의 숲
유월은 초록의 계절싱그러운 녹음의 계절숲으로 가면 청량한 소리뻐꾸기 울음인가 노래인가,잔잔히 흐르네향긋한 아카시아 꽃향기살랑바람에 실려 오면그 향기 따라 가고 싶네그곳에 님이 기…
[2025-05-22]슬픔이 지날 때
돌아선 슬픔은 어제 같은데 아직도 눈물은 마르지 않고마음의 언저리에 흐르며시들기 전의 꽃잎을 생각하네들장미 줄기 푸르던 날 부푼 가슴 뜨거운 심장의 요동 넝쿨이 엉켜가는 숨소리를…
[2025-05-22]중궁전(中宮殿)의 여인들
봄이 무르익어 초여름이 시작되는 5월은 목단(牧丹)이 만발하는 계절이다. 해마다 이때가 되면 우리 집 앞의 작은 화단에서는 세가지 색의 목단꽃이 만개하여 조선시대의 중궁전(中宮殿…
[2025-05-22]유승준의 고발권과 공무원들의‘직무유기’
미국 국무부는 한국의 복수국적에 관한 법을 엄격하게 적용하여 한인 2세에게 그에 따르는 불이익을 주고 있는 반면, 한국 정부 부처 공무원들은 현행법조차 제대로 집행하지 않는 ‘직…
[2025-05-22]
쿠스코 - 잉카의 심장, 돌 위에 새겨진 영혼
안데스 산맥의 고요한 품 안에 안겨, 해발 3,400미터의 고지에 숨 쉬는 쿠스코(Cusco)에 도착했다. 소박한 공항에 내리기 전 창밖에 보이는 장엄한 안데스 산맥과 계곡 정…
[2025-05-22]감나무의 추억
뒷마당에 한 그루 감나무를 심었다. 며칠 후, 감나무의 끝가지에 꽃술 하나가 외롭게 남아 있었고, 나머지 가지들은 모두 사라져 버렸다. 밤에 사슴의 습격을 받았던 것이다. 아침…
[2025-05-22]잊을 수 없는 사람들
5월 마지막주 월요일은 미국의 국경일인 메모리얼 데이(Memorial Day)이다. 올해는 5월 26일이다. 우리나라의 현충일에 해당하는 날이다. 이 날은 원래 1861년에서 1…
[2025-05-22]결혼하는 내 딸들을 보면서
나의 쌍동이 딸들이 오랜 시간 그들이 원하던 공부를 마치고 직장과 동시에 새로운 인생을 시작한다.오빠의 갑작스러운 떠남으로 인해 부모의 힘든 시간을 이해하며 애 늙은이로 자라버린…
[2025-05-22]“자연 속에서 친목 다져요”
메릴랜드한미장애인협회(KADPA, 회장 정희 고그)가 24일(토) 오전 11시 메리옷츠빌 소재 팝타스코 밸리 주립공원 맥켈딘 에어리어 #501에서 봄 야유회를 갖는다. 1992년…
[202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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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미네소타 이어 他민주당 州들… 1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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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韓정통망법에 ‘검열·빅테크 규제’ 우려… - 9■ 제언 / 한인회 사태 신속한 해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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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리·부르키나파소 “미국인 오지마”…美입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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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간녀 의혹’ 숙행, 리액션만 간신히 건졌… -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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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팀, 우크라·유럽 3국과 종전 논의… … - 16
‘억’ 소리 나는 ‘개념 부부’..신민아♥김… - 17
코스트코행 40만달러 랍스터 도난당해...‘… - 18
美, 베네수 석유 사업 회사·선박 제재… “… - 19시애틀 다운타운 상권 명암 엇갈려...의류할인점 ‘로스’ 폐점, 노스트랙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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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호 ‘조폭 연루설’ 털고 빠른 복귀 수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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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는 지울 수 없는 발자취 남겼다” 美… - 22
새해에도 성금 물결 이어져 ...이수잔ㆍS독… - 23
시애틀 최고 레스토랑이 코스요리를 5달러에?… - 24미국내 한인 225만명…다소 줄어...재외동포 181개국에 700만명, 2년새 7만5,000명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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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연평균 기준 ‘역대최고’ 마… - 26
“10년간 모든 이민 전면 금지?” 황당 주… - 27
LA 북쪽 테혼 카지노서 하룻새 10만불 ‘… - 28
“트럼프 리조트의 마사지사들, 엡스타인에 방… - 29
지방세 공제한도 1만→4만달러로 상향 1 - 30
한국팀 뛸 곳인데… 강력범죄 ‘충격’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샴페인, 마지막 날과 첫날을 위하여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저무는 2025년에 안도의 한숨
-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책임 있는 자본 없으면 커뮤니티 미래도 없다
-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수요 에세이] 다시, 제자리로 돌아와서
-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경영자의 ‘문제적’ 사과
문태기 OC지국장 한인 정치력 업그레이드 기대
민경훈 논설위원세계 역사를 바꾼 동물
박홍용 경제부 차장 한인사회가 주목해야 할 새해 경제
- 박영실 시인·수필가
[화요칼럼] 피드백
지사별 뉴스
지방세 공제한도 1만→4만달러로 상향
2026년 새해에도 뉴욕과 뉴저지 한인들의 일상에 크고 작은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규정과 법규가 새롭게 바뀌게 된다. 당장 1일부터 뉴욕시 최…
■ 사고- 한동대·뉴욕한인청소년센터 국제여름캠프
2025 워싱턴지역 10대 뉴스
다사다난했던 2025년이 하루만 남겨둔 채 역사의 저편으로 저물고 있다. 올해의 가장 큰 뉴스는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과 함께 몰아친 이민 …
내년 1월부터 달라지는 MD 법안들
셀폰 위치추적, 납치된 딸 살렸다… ‘부모 통제’ 기능 활용
스마트폰에서 자녀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부모 통제(parent control)’ 위치 추적 기능의 도움으로 납치됐던 청소년들이 잇달아 구…
[새해부터 이렇게 달라진다] 최저임금 또 오르고… 유급 병가는 더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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