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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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년 연휴에 또 비 이번주 ‘강풍주의보’
- 영주권자도 생체정보 전면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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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CE 단속 전략 전환… ‘현장 체포’ 급증
- 이민자 트럭 운전사들 “면허박탈 위법” 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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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관 시설 사용 느는 연말… 갑작스러운 고장 피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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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 미국서 전통주 문화 확산 나서
- “해외 소포 파손·폐기·배송지연 속출”
- 지메일 주소변경 가능 구글, 앞부분 새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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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면, 치즈, 후추로만 만들어도 맛있다… 편안한 음식의 특별한 맛
- “전자레인지에 돌리지 말라”… ‘이것’ 넣으면 1급 발암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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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거리 여행 중에도 입시 준비… ‘오디오북·교육앱·팟캐스트’로
- 1차 조기전형 ‘합격 유예’ 받았다면… 입시 전략 재검토 기회
- 한 해 아이들이 가장 많이 흔들린 순간들은
- 연말 모임에서 입시생에게 필요한 건 ‘공감’
- 사랑하는 이를 그리며
- 재정보조의 성공은 재정보조 대상금액(FN)의 설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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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잃어버린 피부감각 되찾아준다… 유방재건, 의외의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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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APA 문화유산 시상식 및 갈라 리셉션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이하 코윈, 회장 이진희)는 지난 1일 샌프란시스코 헙스트 극장에서 열린 ‘APA Heritage Awards & Gala Reception 행사에 참여했…
[2025-05-08]
[알립니다] “희망의 씨앗을 심습니다”
샌프란시스코한국일보가 샛별장학재단의 후원으로 2025 샛별장학생을 선발합니다. 샛별장학사업은 미래리더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고자 한 김창훈, 김명수 부부의 귀한 뜻에 따라 실…
[2025-05-08]
새크라멘토 한인회 주최 한국문화축제
아름다운 한국의 문화를 알리는 새로운 문화 축제가 지난 3일 새크라멘토 KP(코리아나 프라자)앞 특설 무대에서 펼쳐졌다. 새크라멘토 한인회(회장 이모나)가 주최하고 KP(대표 …
[2025-05-08]
새교황에 ‘첫 미국 출신’ 프레보스트 추기경, 선출 후 첫…
미국 출신의 첫 교황이 탄생했다.133명의 추기경 선거인단은 8일(현지시간) 제267대 교황으로 미국의 로버트 프랜시스 프레보스트(69) 추기경을 선출했다.콘클라베(추기경단 …
[2025-05-08]
<정태문의 팝송산책>
Franck Pourcel 은 1913년 8월 14일 프랑스의 항구 도시 마르세이유에서 태어났다. 6세 부터 본격적인 바이올린을 배우기 시작했고 그 후에는 재즈에 관심이 많아 드…
[2025-05-08]
기악곡과 합창이 함께 펼친 ‘오페라 잔치’
칸타빌레 챔버 싱어즈(단장/음악감독 조영빈)의 제 5회 정기 공연이 5월4일 샤봇 칼리지 퍼포밍 아트 센터에서 열렸다.합창단의 노래와 칸투스 챔버 앙상블의 기악곡, 연합 오케스트…
[2025-05-08]
김문수 “강제단일화 안돼” 권영세 “대단히 실망”…의총서 …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는 9일(한국시간) “지금 당 지도부가 하고 있는 강제 단일화는 실은 저 김문수를 끌어내리고 무소속 후보를 우리 당의 대통령 후보로 만들기 위한 작업에 …
[2025-05-08]
[교황 선출] 흑인 피도 흐르나…美학자 “레오14세는 크레…
가톨릭교회의 수장이 된 레오 14세가 흑인 혼혈의 후손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8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미국 뉴올리언스의 계보학자 재리 호노라는 레오 14세가 루이지애나주…
[2025-05-08]
중국과 담판 앞두고…트럼프, 월가 달래기에 베선트 투입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월가 출신인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을 투입해 관세정책을 우려하는 월가 거물 투자자들 달래기에 나섰다는 분석이 나왔다.8일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베선…
[2025-05-08]
미국 가구 3분의 1 이상 “1년 뒤 형편 더 나빠질 것”
미국인들의 3년 뒤 물가상승률 전망치가 거의 3년 만에 최고치로 상승했다. 향후 고용시장도 안 좋게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9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이 …
[2025-05-08]
美국방 “’트랜스젠더 자진 신고’ 군인 1천명 즉각 전역 …
미국 국방부가 8일 자신이 트랜스젠더임을 자진 신고한 군인 1천명을 즉시 전역시키기로 했다.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은 이날 서명한 각서에서 “개인의 성별과 일치하지 않는 거짓 ‘성…
[2025-05-08]
[교황 선출] 교회·세속 갈등…레오14세도 트럼프 정책에 …
제267대 교황으로 선출된 미국인 출신 레오 14세[로이터]전 세계 14억 가톨릭 신자를 이끌게 된 레오 14세는 모국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각종 정책에 대해 부정적인 …
[2025-05-08]
16위 토트넘 vs 15위 맨유…유로파 결승 ‘폭망 더비’…
손흥민이 부상으로 뛰지 못한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홋스퍼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결승에 진출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와 대결한다.토트넘은 9일(이하 …
[2025-05-08]
총영사 타코마한미노인회 방문...서은지총영사, 어버이 날 …
서은지 시애틀총영사는 어버이 날을 앞두고 6일 타코마 한미노인회를 방문해 회원들에게 건강하고 보람찬 실버 생활을 하시라고 당부했다.구광일 영사와 함께 노인회를 찾은 서 총영사는 …
[2025-05-08]제1기 한글학교 교원연구회 출범...시애틀한국교육원, 전체…
시애틀한국교육원(원장 이용욱)은 모두 23명으로 ‘제1기 서북미 한글학교 교원연구회(이하 교원 연구회)’를 출범했다고 6일 밝혔다.교육원은 그동안 선발 절차를 거쳐 모두 3개 연…
[2025-05-08]
서인택 시애틀강연 큰 공감얻어...글로벌피스재단 이사장 “…
“통일은 정치적 협상이나 흡수통합이 아닌, 남북한 주민들이 함께 만드는 새로운 국가 비전의 실현이어야 합니다.”서인택 한국 글로벌피스재단 이사장이 지난 4일 페더럴웨이 햄튼 인 …
[2025-05-08]
AI 인간지능 넘어 제어불능상태 가능할까?...KAIST …
워싱턴주 서울대동창회 시니어클럽(회장 김재훈)이 매달 주최하는SNU 포럼 5월 세미나가 이번 주말인 10일(토) 오후 5시(시애틀시간 기준)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이번 포럼 강사…
[2025-05-08]
평통 시애틀협, 산불피해성금 1,500만원 전달...앵커리…
민주평통 시애틀협의회(회장 김수영)는 앵커리지 지회(지회장 최한기) 및 포틀랜드지회 (지회장 송영욱)와 함께 한국 경상북도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모금 운동을 벌…
[2025-05-08]
타코마삼일한국학교 대상 영광...한국학교 서북미협 31회 …
재미한국학교 서북미지역협의회(회장 윤세진ㆍ이사장 조승주)가 지난 3일 타코마중앙장로교회(담임 이형석 목사)에서 개최한 ‘제31회 합창대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대회에는 한인…
[2025-05-08]
워싱턴주 ‘미국 최고 좋은 주’ 아니다...US뉴스지 랭킹…
워싱턴주가 미국에서 ‘최고 좋은 주’(Best State)는 더이상 아닌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물론 좋은 주에는 속하긴 하지만 과거 최고로 좋았던 것에 비해 순위가 점차 하락하…
[202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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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AI경쟁 현재 점수 24대 18”…… - 30
‘진통제 투혼’ 김민재 잊었나, ‘배은망덕’…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2025년의 최대 패배자(Loser of The Year 2025)는?
세밑의 단상(斷想)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메건 매카들 칼럼] 역차별 당하는 젊은 백인 남성들
조형숙 시인·수필가 미주문협 총무이사 겨울 모서리
-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봉황의 청와대 귀환
새해 더 중요해지는 노동법 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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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 안전하고 차분하게
-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캐슬린 파커 칼럼] 지미 라이의 마지막 희망
-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한국춘추] 미국의 힘
지사별 뉴스
“뉴욕주 ‘그린라이트 법’위헌 아니다“
연방법원이 뉴욕주의 이민 신분에 관계없이 운전면허 취득을 허용하는 ‘그린라이트 법’ 시행을 막으려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법적 시도를 기각시…
맨하탄 교통혼잡세 판결 내년으로 넘어가
워싱턴 일자리 4만개 없어졌다
올해 초 트럼프 대통령 취임과 함께 시작된 정부효율부(DOGE)의 대대적인 연방공무원 감원 칼바람에 올 한해동안 버지니아와 메릴랜드, DC 등…
워싱턴 일원‘슈퍼 독감’비상
트럼프, 베네수엘라 마약시설 타격 시사…첫 육상 공격 가능성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베네수엘라의 지상 목표물을 대상으로 한 공격이 단행됐을 가능성을 처음으로 시사했다.28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
[새해부터 이렇게 달라진다] 최저임금 또 오르고… 유급 병가는 더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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