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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한국학교 워싱턴협, 맞춤법 온라인 세미나
재미한국학교 워싱턴협의회(회장 정광미)는 지난 7일 저녁 조지메이슨대학교에 한국학과 객원교수로 온 원진숙 교수(서울교육대 국어교육과)를 초청한 가운데 ‘틀리기 쉬운 용례로 익히는…
[2024-10-10]
최응길 관장, 리스버그시에 삼척시 감사패 전달
최응길 US 태권도 마샬 아카데미 관장(왼쪽)이 8일 리스버그 켈리 버그 시장(가운데)과 네일 스타인버그 부시장에게 삼척시에서 온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최 관장은 지난 6월2…
[2024-10-10]
부고-서갑순 권사 별세
서갑순 권사가 6일 오전 숙환으로 별세했다. 서 권사는 메릴랜드 락빌 소재 워싱톤제일장로교회에 출석했으며 올 3월 100세 생신잔치를 치렀다. 장례예배는 이상복 담임목사의 인도로…
[2024-10-10]
“시민권·건강보험 클리닉 열어요”
이민자권익단체인 함께센터가 다음 달 9일(토)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의 예수로교회에서 예약자를 대상으로 한 시민권 및 건강보험 클리닉 이벤트를 개최한다.이날 오전 11시-오후 …
[2024-10-10]
스태튼아일랜드 레일웨이(SIR) 50년 만에 최신형 전동차…
스태튼아일랜드 레일웨이(SIR)에 50년 만에 처음으로 최신형 전동차가 도입돼 운행에 들어갔다.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는 8일 스태튼아일랜드 세인트조지 페리 터미널 역에서 …
[2024-10-10]
하이서울기업, 뉴욕 시장 진출 가능성 모색
서울경제진흥원과 뉴욕의 경제단체들간 비즈니스 교류 간담회가 지난 4일 뉴욕한인회관에서 개최됐다. 뉴욕한인회 주최,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간담회에는 하이서울…
[2024-10-10]
뉴저지 아시안 교사 부족 ‘심각’
뉴저지에서 아시안 교사가 여전히 크게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뉴저지주 교육국의 2023~2024학년도 교사 통계에 따르면 주 전역의 전체 공립학교 교사 가운데 아시안은 2.4%에…
[2024-10-10]
“11지구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제리 코널리(Gerry Connolly) 연방 하원의원은 지난 8일 조현동 대사와 오찬면담을 가졌다. 이날 오찬은 코널리 의원의 지역구(VA-11지구)인 VA 타이슨스에 위치한 …
[2024-10-10]
VA 보물 지도 속 보물, 찾고 보니 ‘마약’
보물 지도 속의 보물을 찾고 보니 마약성 진통제 ‘펜타닐’이었다.버지니아의 한 감옥에 수감돼 있던 죄수가 자신의 집 뜰에 보물이 묻혀 있다며 지도를 그린 뒤 이를 몰래 지인에게 …
[2024-10-10]
페어팩스 시장·시의원 선거…이번에도 ‘당파성 논란’
많은 사람들이 오는 11월 5일 대통령 선거에 집중하고 있지만 버지니아 페어팩스 시(City of Fairfax)에 거주하는 유권자들은 시장과 시 의원, 교육위원 선거 등도 함께…
[2024-10-10]
VA 덜레스 공항 여행객 가방서‘말린 뱀고기’다량 나와
워싱턴 덜레스 국제공항을 이용해 입국하던 한 여행객 가방에서 ‘말린 뱀 고기’(snake meat)가 다량 나와 세관당국에 압수됐다.세관당국에 따르면 지난달 11일 공항 터미널을…
[2024-10-10]
VA 유서깊은 3개 대학 폐교 위기 내몰려
개교한 지 100년이 넘는 버지니아주의 유서 깊은 3개 대학이 입학생 수가 크게 줄면서 재정적인 위기에 내몰려 폐교될 위기에 내몰리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지역 언론매체인 WRI…
[2024-10-10]
“운전 중 사슴 조심하세요”
주변에 숲이 울창한 버지니아에서 살다보면 간혹 도로로 뛰어드는 사슴을 보게 된다. 사슴과 충돌한 경험이 있는 운전자라면 당시의 상황이 생생하게 슬로우 모션으로 기억될 것이다. 가…
[2024-10-10]
칼 휘두르며 경찰과 5시간 대치극
한인들도 다수 살고 있는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의 메리필드 지역에서 큰 칼을 휘두르며 출동한 경찰들과 수시간동안 대치극을 벌인 남성이 체포됐다.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지난 7일 …
[2024-10-10]
“한국 상속세 면제한도 너무 적어 역이민 포기”
한국 상속세 면제 한도가 미국에 비해 터무니없이 적어 한국으로의 역이민을 포기하는 한인이 늘고 있다. 한인 K 모 씨는 8일 “올해 한국에 가서 살려고 거소증을 만드는 과정에서 …
[2024-10-10]
앤디 김 의원‘인간적 면모’또 화제
한인으로는 처음으로 연방 상원의원에 도전하고 있는 앤디 김 연방하원의원(뉴저지·민주)이 참여한 토론에서 공화당 상대 후보가 건강 문제로 연단에서 쓰러질 뻔한 일이 벌어졌다. 앤디…
[2024-10-10]
아시안 유권자 95%“대선 투표한다”
한인을 비롯한 아시안 유권자 10명 중 9명 이상은 오는 11월 대통령 선거에서 투표 의향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9일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NAKASEC)에 따르면 지난 8…
[2024-10-10]
뉴욕한인의사협·대뉴욕한인간호협, 친목 골프대회
뉴욕한인의사협회(회장 이현준)는 7일 롱아일랜드 포트워싱턴 소재 하버 링스 골프코스에서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뉴욕한인간호협회도 함께 참석한 가운데 참석자들은 화창한 날씨 …
[2024-10-10]
“남은 희망 평화로 이어지길” 조계종, 뉴욕서 9·11희생…
“부처님께서는 ‘모든 생명은 존귀하며, 그 속에서 사랑과 평화가 싹튼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중략) 이 자리에 함께 한 모든 분들과 이 세상에 남겨진 희망이 평화로 이어지길 바랍…
[2024-10-10]
대선일‘IS 총기난사 테러’저지 아프간 출신 용의자 기소
20대 아프가니스탄 남성이 내달 5일 대선일에 총기 테러를 모의한 혐의로 체포됐다고 연방법무부가 8일 밝혔다.로이터·dpa 통신 등에 따르면 법무부는 2021년 특별 이민 비자 …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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