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경복고 총동창회(회장 김종관) 산하 경복 바다 낚시회(회장 배동준)는 오는 7월22일 오전 5시 샌피드로에 위치한 게일포스 스포츠 낚시터(1150 Nagoya Way)에서…
[2018-06-28]가주한미포럼이 주최하는 제1회 위안부 알리기 포스터 경연대회가 작품 접수를 받고 있다. 글렌데일 소녀상 건립 5주년을 맞아 가주한미포럼(대표 김현정)이 자라나는 청소년 및 주류사…
[2018-06-28]국가무형문화재 제61호 은율탈춤 예능보유자 박일흥씨와 국가무형문화재 제17호 봉산탈춤 전수교육조교 김호석씨가 서도소리와 향피리 전수 무료웍샵을 갖는다. 오는 7월5일 오후 1~4…
[2018-06-28]서부검도연맹(Western Kendo Federation·회장 김필수)이 청소년들이 검도를 통해 건전한 정신의 함양과 올바른 성장을 돕기 위해 ENGO(Education for …
[2018-06-28]팔의 힘만 강하게 발휘함으로써 스윙스피드를 극대화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 몸통의 꼬임을 극대화해 궁극적인 스윙 스피드를 창출할 필요가 있다. 장타를 위한 핵심 요소 중 하나도 …
[2018-06-28]Occasionally you can see eternity in a speck of time, and occasionally you can see the logic of an …
[2018-06-28]The speed of America’s moral descent under Donald Trump is breathtaking. In a matter of months we’v…
[2018-06-28]치매는 불치병인가. 미국에서는 최근 치매약 개발을 중단했다. 아직 완치 가능한 약이 없다는 뜻이다. 1903년 알츠하이머라는 의사가 발견한 치매는 알루미늄이 쌓여 발병하는 것으로…
[2018-06-28]아미원에 아미는 누에마방에 눈썹을 뜻한다. 오래 전 동양에서는 속눈썹이 가늘고 숫이 많은 미인에게 아미라는 표현을 사용했다. 현대아미원은 1985년부터 시작하여 33년이 넘는 긴…
[2018-06-28]집이나 건물 외벽에 칠한 페인트가 뜨거나 갈라 진다고요? 건물 외벽에 틈이 생기고 나무가 썩는 곳이 있으신가요? 빗물이나 스피링쿨러로 인하여 물이 건물 외벽을 적시거나 스며 들었…
[2018-06-28]한국에서 100만개 이상 판매실적을 가지고 있으며 2017년 일본 QVC 에서 히트상품으로 판매되고 있는 니모샤워기. 세계 최초 4면을 활용한 “니모 샤워기”는 적은 양의 물로 …
[2018-06-28]지난 2008년 시작해 올해로 미주 한인 진출 10주년을 맞이한 통신 전문기업 아이토크비비에서 출시한 휴대폰앱으로 국제전화를 할 수 있는 아이토크엠의 여러 가지 프로모션 중, 친…
[2018-06-28]한국 대학에서 원자력 전공자들이 급감하는 것과 달리 미국과 중국 등 해외에서는 정부의 지속적인 지원에 힘입어 해마다 전공자가 증가하고 있다. 미국 오크리지 과학교육연구소의 연례보…
[2018-06-28]■ 자율경쟁이 만들어낸 샤핑천국 일본최근 기자가 찾은 오사카 도톤보리와 신사이바시를 잇는 다리인 ‘난바바시’. 이곳은 1935년 오사카 최초의 네온사인 광고판 ‘구리코 아저씨’를…
[2018-06-28]샌브루노 여래사 회주 설조 스님이 대한불교조계종 개혁을 위해 다시 몸을 던졌다. 한국을 방문중인 설조 스님은 20일 오후(한국시간) 서울 조계사 인근 우정공원에서 종단개혁과 각종…
[2018-06-28]한국산업의 최대 경쟁력인 반도체마저 꺾일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메모리반도체 시장을 선도하고 있지만 중국과 미국 사이에 낀 ‘넛크래커’가 진행되고 …
[2018-06-28]그 많던 벚꽃들은 어디로 갔을까? 봄 내내 머리 위에 예쁜 깃을 달고, 땅 위를 종종 걸어다니던 메추리 가족은 지금 다 어디로 갔을까? 몇 년 이 중에게 밥 심부름 족히 시키던 …
[2018-06-28]119 상황실에 조난 신호가 접수되자 무인 비행선인 ‘스카이십’이 출동해 탐색 솔루션 ‘스카이스캔’으로 조난자의 위치를 찾아낸다. 이후 스카이십에 실려 있던 드론이 출동해 조난자…
[2018-06-28]미국 장로교단(PCUSA)소속의 후레스노 한인장로교회는 담임 목사를 청빙하고 있다. 중가주에 위치하며 금년으로 창립45주년을 맞은 동 교회의 담임 목사는 정규 신학대학 목회학 석…
[2018-06-28]북가주지역 한인연합감리교회(UMC)의 2개 교회 담임 목회자가 오는 7월부터 변경됐다.연합감리교회 캘리포니아 네바다 연회는 오는 7월1일자로 오클랜드 한인연합감리교회 새 담임 …
[2018-06-28]뉴저지 포트리에서 정신건강 위기 속에 있던 한인여성 빅토리아 이씨를 총격 사살한 경찰에 대한 불기소 결정을 규탄하는 집회가 열렸다.19일 포트…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도 쉽지 않네요.” 버지니아 센터빌에 거주 중인 한인여성 A씨(21세)는 내달 17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조지메이슨대 …
미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앞으로 1인당 250달러의 ‘비자 수수료(Visa Integrity Fee)’가 추가로 부과될 전망이다. 이는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