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민스터, 가든그로브, 샌타애나, 파운틴밸리등 4개의 도시에 걸쳐 위치한 미국 최대 베트남계 이민자들의 커뮤니티 ‘리틀 사이공’은 현재 베트남 정부가 중국인 투자자들을 등에 …
[2018-06-20]투자가들과 채무 연장 협상을 벌이고 있는 부에나팍 한인 샤핑몰 ‘더 소스’의 차압 경매가 20일 오후 1시 30분 샌타애나 법원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27일(수)로 또다시 1주일…
[2018-06-20]샬롬 여성합창단(단장 이영희)는 지난 15일(금) 파더스 데이를 맞아 가든 그로브에 위치한 오렌지 그로브 양로원을 방문해 노인들의 마음을 달래고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위로 공연…
[2018-06-20]오렌지 카운티에서 올 여름 뜨거운 태양을 식혀줄 다양한 ‘여름 맞이 무료 야외 영화 2018’이 6월부터 10월까지 열린다. 6월의 무료 영화 상영 장소와 스케줄은 다음과 같다.…
[2018-06-20]정재준(부에나팍 도시개발위원회 위원·사진) 씨가 부에나팍 시의원 선거 제5지구 대신에 2지구에 출마할 예정이다.정 씨가 출마하는 제 2지구는 비치 블러바드를 중심으로 북쪽으로는 …
[2018-06-20]부에나팍에 있는 갈보리선교교회(담임목사 심상은)는 내달 7일(토) 오전 9시 부에나팍 주니어 하이스쿨 강당(6931 Orangethorpe Ave. Buena Park)에서 본보…
[2018-06-20]예멘 남서부 요충 항구도시 호데이다에서 사우디군이 주도하는 아랍동맹군과 예멘 반군 후티가 19일(현지시간) 격렬하게 교전했다.사우디, 아랍에미리트(UAE), 수단과 예멘 친정부 …
[2018-06-20]‘스텔스 전투기’ F-35 공급을 놓고 미국과 터키의 기싸움이 팽팽하다연방 상원은 18일 터키에 F-35 전투기 등 첨단무기 공급을 제한하는 내용을 담은 국방예산법안, ‘국방수권…
[2018-06-20]영국 총리관저에 자살폭탄 테러를 가하려던 극단주의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 추종자가 위장근무 요원에 덜미를 잡힌 것으로 나타났다.19일(현지시간) AP 통신에 따르면 이날 …
[2018-06-20]미군이 전략자산을 한반도에 전개하는 데는 얼마의 비용이 소요될까.비용 문제와 함께 북한과 협상 중에 훈련을 하는 것은 나쁜 것이라며 한미연합군사훈련을 중단하겠다는 도널드 트럼프 …
[2018-06-20]지난달 결혼한 영국 해리 왕자와 메건 마클 왕자비가 영국 왕실에서 매년 주최하는 로얄애스콧 경마 축제 첫날 경기로 열린‘세인트 제임스 팰리스 스테이크스’ 우승자에게 트로피를 수여…
[2018-06-20]백악관이 중국과의 무역전쟁을 후퇴 없이 계속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피터 나바로 백악관 무역제조업정책국장은 19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지난해 중국의 대미 수출이 미국의 대중국 …
[2018-06-20]시리아 동부에서 친정부군을 공습해 큰 손실을 입힌 주체로 이스라엘이 거론되고 있다.익명을 요구한 한 미국 관리가 17일(다마스쿠스 현지시간) 밤 시리아 동부 알부카말 남동쪽의 알…
[2018-06-20]경희사이버대학(총장 조인원)이 2018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8월17일까지로 모집학과(전공)는 3개 학부, 26개 학과(전공)이다. ▲IT·디자인…
[2018-06-20]플러튼에 위치한 ‘코요테 힐스’ 골프코스의 우먼스 클럽에서 처음으로 개최한 제1회 챔피언십에서 양재경(사진)씨가 우승을 차지했다. 챔피언십은 지난 5월15일과 22일, 29일 3…
[2018-06-20]게이오·와세대·고려·연세대 한일 4대학 친선골프대회가 오는 23일 오전 10시 시티 오브 인더스트리에 위치한 인더스트리 힐스 골프장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10회를 맞이한 이번 대…
[2018-06-20]“올해로 11회째 열리는 남가주 한인사회 테니스 제전입니다”H마트가 주최하고 미주대한테니스협회가 주관하는 제11회 H마트 한인테니스대회가 오는 23일과 24일 이틀 간 사우스 엘…
[2018-06-20]올해로 34년의 역사를 지닌 한인기독합창단(Korean Community Christian Singers·단장 송대영)이 제59회 정기연주회를 갖는다. 오는 24일 오후 7시 글…
[2018-06-20]미국에 이민와 살고 있는 강경수씨를 한국의 지인이 찾고 있다. 강씨는 70대로 한국서 인천제철(현 인천한국기계)에서 근무했다. 강씨나 강씨를 알고 있는 분은 (213)219-28…
[2018-06-20]문화체육관광부는 제572돌 한글날을 맞아 ‘2018년 한글발전 유공자’ 후보자를 오는 7월27일(한국시간)까지 추천받는다. 대한민국의 위대한 문화유산인 한글의 진흥 및 발전에 공…
[2018-06-20]아담스시장·시의회·뉴욕시경 등 피고 뉴욕시, 연방정부 협력 재검토 할 듯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법 집행 노력을 방해한다는 이유로 뉴욕시를…
최근 미 전국에서 대대적인 불체자 체포 및 추방 작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워싱턴 일원에서 전과 기록이 없는 불법체류자들이 대거 붙잡히…
미국 시민권 시험이 트럼프 1기 행정부 시절처럼 다시 어려워질 전망이다. 이른바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미국의 H-1B 비자(숙련노동자 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