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들의 실상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서울 기차’(Seoul Train)가 선셋과 바인 코너에 위치한 영화관 아크라이트에서 5일과 7일 각1회씩 상영된다. AFI 영화제 수상작인 이 영화는 중국에 머물고 있는 탈북자들의 모습을 담은 것으로 주류사회에 상당한 반향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중국과 몽골에서 탈북자들을 지원해 온 두리하나 선교회 천기원 전도사가 5일 열리는 토론회에 패널리스트로 참석, 이들의 참상을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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