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트된 크리스마스 카드나 연하장 대신 이젠 보편화된 전자 카드(E-card). 생일이나 할러데이 시즌에 아주 간편하게 보내지만 어쩐지 성의가 덜한 것 같고 너무 일률적인 카드라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E 카드를 보내면서도 좀더 다정한 입김이 서린 카드를 보낼 수는 없을까. 소비자들의 이런 요구에 부응해 당신의 메시지를 말로 전해주는 E-카드가 나왔다. ‘Bluemountain.com’이 최근 선보인 ‘말하는 E 카드’는 축하말을 단순히 적어놓는 대신 4가지의 다른 음성으로 말로써 들려준다. 더 멋진 것은 잔 스튜어트같은 스타나 어린 아기의 사진도 선택할 수 있어 축하말을 이들이 말로써 들려준다. 연간 사용료는 14달러. 하지만 한달간 시험 사용료는 무료기 때문에 한번 사용해보고 마음에 안들면 취소하면 된다. 이 회사는 조만간 자신의 육성을 직접 녹음시켜 전달하는 기능도 추가할 계획.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 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방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불법정보 유출
같은 내용의 반복 (도배)
지역감정 조장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 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