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회 주도. 위안부 할머니 참석 등 기대 커
일본군 강제위안부 결의안 ‘H.Res 121’ 하원 본회의 상정이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뉴욕뉴저지한인유권자센터(소장 김동석)와 대뉴욕지구 121 추진연대(공동위원장 정해민, 김영덕)가 26일 워싱턴 D.C에서 ‘제9차 로비데이’ 행사를 실시, 지지의원(Cosponsors)확보에 총력전을 벌인다.
결의안이 채택되면 미일관계가 훼손 될 것이라는 일본 측의 경고성 로비가 극에 달하면서 결의안의 확실한 통과를 위한 워싱턴 방문 로비의 필요성이 절실해진 것. 특히 이번 로비데이 행사는 뉴욕한인회(회장 이세목)가 주도키로 해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이세목 회장은 “일본군 강제위안부 결의안의 하원 본회의 상정이 가시화 하고 있다. 미주한인사회의 풀뿌리 정치력으로 지난달 하원 외교위를 통과한 위안부결의안이 본회의에서 최종 채택될 수 있도록 26일 실시되는 제9차 워싱턴 방문 로비에 한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석을 바란다”고 밝혔다.
유권자센터 김동찬 사무총장도 “이번 로비데이 행사에는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직접 참석, 뉴욕한인회와 유권자센터, 121 추진 전국연대 등과 함께 대대적인 막바지 로비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며 한인들의 적극적인 참석을 당부했다.
한편 현재 캘리포니아를 방문 중인 이용수 할머니는 샌프란시스코 시장으로부터 지지약속을 받아 냈으며 샌프란시스코를 지역구로 둔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에 대한 로비에 힘을 모으기로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9차 워싱턴 방문로비 참가 문의는 718-961-4117로 하면된다.
<이진수 기자>jinsulee@koreatimes.com
A4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