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사업무.건강검진.사회복지 서비스 동시 실시
플러싱한인회(회장 이에스더)와 뉴욕총영사관(총영사 문봉주)이 미 암협회 한인지부와 해밀튼 메디슨 하우스, 김철순 전문의, 뉴욕뉴저지한인소셜워커협회(회장 윤성민), 뉴욕한인봉사센터 공공보건부, 청년학교, 코리안아메리칸시민활동연대 등과 함께 한 ‘플러싱 지역 대민봉사 서비스’가 25일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오후1시부터 6시까지 코리아빌리지 열린공간에서 열린 대민봉사서비스는 ▲ 뉴욕총영사관 2007년도 제4차 플러싱 순회영사 업무를 비롯 ▲대장암 검사와 유방암 및 자궁암 검진예약 ▲김철순 전문의 무료건강검진 ▲사회복지 서비스 안내 ▲드림액트 통과를 위한 엽서보내기 캠페인, 금연 캠페인 등이 동시에 전개돼, 한인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플러싱한인회 이 에스더 회장은 “플러싱 지역 한인들을 위해 두 달에 한 번씩 열리고 있는 대민봉사 서비스가 영사관 민원실 방문이 여의치 않은 한인들에게 도움이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큰 보람을 느낀다”며 “이날 서비스를 위해 참석해주신 뉴욕총영사관 직원들과 플러싱한인회 임원단, 각 사회봉사단체에서 나온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영사업무를 주관한 박승우 뉴욕총영사관 민원담당 영사는 “순회영사 활동은 동포들에게 한 발 더 다가가는 영사관이 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맨하탄 방문이 어려운 노약자나 생업 상 영사관 방문이 여의치 않은 한인들에 대한 배려와 맨하탄 방문 시 야기되는 주차문제 해소차원에서 추진, 큰 사랑을 받고 있다”며 “뉴욕총영사관은 앞으로도 가능한 한 한인 여러분들의 의견을 수렴, 민원서비스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진수 기자>jinsulee@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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