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맨하탄 미드타운과 다운타운 지역이 전국에서 월 주차요금이 가장 높은 곳으로 꼽혔다. 콜리어 국제 주차요금 조사기관(CIPS)이 주차장 이용료가 가장 비싼 곳과 싼 곳의 중간 가격을 조사한 결과 맨하탄의 미드타운의 월 주차료가 630달러로 1위에 올랐다.
맨하탄 다운타운도 월 주차요금 중간 가격이 500달러로 두 번째로 높았으며 그 다음이 보스턴으로 460달러였다. 맨하탄의 컬럼부스 서클 지역 주차장의 경우 월 924달러의 주차료를 내야 한다.주차요금이 가장 낮은 지역은 피닉스로 35달러였으며 캘리포니아의 베이커스필드도 45달러로 낮은 지역에 속했다.이 조사에 따르면 지난 1년 동안 전국의 월 주차요금이 4.4% 올랐고 일일주차료도 3.2% 인상됐다.
CIPS의 로스 무어 부회장은 “지난 7년 동안의 주차요금 조사 결과, 월주차료 상승이 사무실 임대 시장이 강세를 보이는 것과 직접적인 상관관계가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며 향후 사무실 임대 시장이 확대 될수록 전국적인 주차공간 부족문제는 연료값 상승과 함께 운전자들의 큰 골칫거리가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한편 세계적으로 주차 요금이 비싼 지역은 영국의 런던이다. 영국 런던의 도시 지역은 월 주차요금이 1,198달러 수준이었다.
<전국 월 주차요금 중간가격>
비싼 지역 중간 가격 낮은 지역 중간 가격
미드타운(맨하탄) $630 피닉스 $35
다운타운(맨하탄) $500 베이커스필드(CA) $45
보스턴 $460 르노(네바다주) $45
샌프란시스코 $350 프레스노(CA) $450
필라델피아 $297.50 산타로사(CA)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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