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커뮤니티센터(이사장 이영복)의 발전을 기원하며 지난 21일 ‘버몬트 100마일 극한 마라톤 대회’에 출전한 한인마라톤클럽(KRRC) 권이주 회장을 격려하는 환영회가 26일 커뮤니티센터에서 열렸다.
뉴욕한인커뮤니티센터 이사들과 한인마라톤클럽 임원들이 함께한 이날 환영회에서 권이주 회장은 뉴욕커뮤니티센터를 위해 오는 8월18~19일 콜로라도 록키 마운틴에서 열리는 ‘리드빌 트레일 100마일 극한 마라톤 대회’에 또 다시 출전하겠다고 밝혀 큰 박수를 받았다.
일반 마라톤의 4배에 해당하는 거리를 26시간56분만에 완주 60세 이상부문 2위를 차지한 권 회장은 이날 “버몬트 대회의 코스가 많이 변경 돼 70마일을 지나면서부터 힘이 들었지만 한발 한발 결승점까지 최선을 다해 뛰었다”며 “후원에 동참해 준 한인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한다”고 말했다.
커뮤니티 센터 이사회는 “26일 현재 ‘버몬트 100마일 극한 마라톤 대회 1마일 당 1달러 이상 기부 캠페인’을 통해 모아진 기부금은 총 7,500달러”라며 “기부 캠페인은 권 회장이 연이어 출전할 예정인 8월 콜로라도 대회와 9월 유타 주 대회에서도 계속 된다”고 밝혔다.
다음 달 권 회장이 출전하는 콜로라도 록키 마운틴 리드빌 트레일은 해발 3,000미터 고원지역으로 출전 선수 60%이상이 탈락하는 난코스로 유명, 권 회장은 30시간 내 완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지난 ‘버몬트 100마일 극한 마라톤 대회 1마일 당 1달러 이상 기부 캠페인’ 기부자는 현철수(10달러)1,000달러, 권오근(2달러) 200달러, 김정현, 이준호, 박병춘, 은선 Inc, 스티브 권 각(1달러)100달러 씩, 노영철, 송창호, 이호근, 윤수잔 씨 각(50센트) 50달러 씩으로 총 7,500달
러가 모아졌다. ▲콜로라도 대회 기부문의: 917-683-6544/ 718-353-1200
<이진수 기자>jinsulee@koreatiem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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