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안 커뮤니티 의견 주의회 전달 최선다해”
지난 해 11월7일 아시안 여성으론 최초로 뉴욕주 하원의원에 선출된 엘렌 영(사진) 뉴욕주하원 22지구(플러싱) 하원의원이 2일 한인권익신장위원회 박윤용 회장과 함께 본보를 방문, 취임 후 6개월 동안의 활동을 한인 커뮤니티에 보고했다.
2007년 1월부터 6월까지의 활동 사항을 리포트로 정리해 가지고 온 영 하원의원은 “하원의원으로 선출된 뒤 노인, 주택, 도서, 알코올 중독 & 마약 남용 등 6개 주하원 분과위원회에서 활동하며 아시안 커뮤니티의 의견을 주의회에 전달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특히 초선의원으로 노인 학대 방지법안(A.8762)과 서민들을 위한 저임금 융자 정책 연장 법안(A.8800) 등을 상정해 통과시키는 등 아시안 정치인에 대한 선입견을 깨트리기 위해서도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2007년 들어 뉴욕한인봉사센터(KSC)의 주 정부 보조금을 3,000달러에서 1만4,000달러로 인상시키고 플러싱 경로센터의 경우도 4,000달러에서 6,000달러로 인상하는 등 플러싱 지역 비영리 단체들을 돕기 위해서도 꾸준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며 “앞으로 플러싱 지역 상
권 활성화를 비롯 교통 문제 해소와 과밀학급 문제 해결 등을 위해서 꾸준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영 하원의원은 오는 8월10일 정오 코리안 빌리지 내 열린 공간에서 뉴욕주 최초로 8월15일 광복절을 ‘코리안-아메리칸 데이’로 지정<본보 7월26일자 A4면>한 주하원 조례안 원문을 발표할 예정이다.
<윤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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