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켈레를 지나 오아후 서쪽 지역 최대 규모의 샤핑 센터 ‘카폴레이 커먼스(Kapolei Commons)’ 센터가 내년, 혹은 2012년 안으로 그 규모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대형 유통마켓 ‘타겟’이 앵커 스토어로 들어설 ‘카폴레이 커먼스’의 개발을 담당하고 있는 업자들은 내년 초에는 이 곳에 고급 의류 도매점과 식당, 극장 등을 추가하기 위한 착공식을 열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현재 이 곳에 입주 할 업체는 12개 상영관을 갖출 ‘리갈 시네마’ 단 1곳만 알려진 상태이나 일반 상점들은 2011년말, 혹은 2012년 초 즈음에는 입주를 시작 할 것이라고 한다.
2009년 3월 개장한 카폴레이 커먼스 센터는 총 30만 평방 피트로 이번에 추가되는 20만 평방 피트의 고급 상점가와 이미 착공에 들어간 4만 평방 피트 규모의 상점이 더해질 경우 전체 면적은 60만 평방 피트가 넘는 대규모 샤핑몰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추가되는 상점가로 늘어날 일자리는 건축부문에서 750명, 그리고 소매업 부문에서 350명 수준일 것으로 추산 된다.
카폴레이 커먼스 센터는 로컬 업자인 맥노튼 그룹과 코바야시 그룹이 처음 개발에 착수했고 나중에 캘리포니아 뉴포트 비치에 본사를 둔 상가전문 개발자 크레이그 리얼티 그룹과 파트너십을 맺어 본격적인 확장계획을 추진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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