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랑 18세’ 드라마로 하와이에서도 인지도가 높은 탤런트 한지혜가 오는 9월 하와이에서 검사 신랑과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는 소식으로 하와이가 유명인들의 신혼여행지에서 은밀한 비공개 결혼장소로 급부상되고 있다.
그동안 하와이 웨딩업계는 무비자 방문으로 신혼여행 붐은 조성될지 몰라도 하와이에서 결혼식을 올리기 위해 하와이를 찾는 것은 아직 한국인들의 정서에는 맞지 않아 그 시장이 커지려면 더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측하고 있었다.
그러나 최근 2년간 한국에서의 웨딩풍속도 변화는 예상치 못하게 속도를 내고 있다.
한국인의 관광유형 변화는 일본시장의 변화를 답습하고 있지만 그 변화의 속도와 유형은 마치 한국의 IT시장의 변화를 연상케 한다.
한국 언론들은 한지혜의 결혼과 더불어 하와이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가졌던 연예인들을 줄줄이 엮어 보도하고 있다.
예비신랑이, 예비 신부가 현직공직자 이자 일반인이기 때문에 언론에 공개 되는 것을 부담스러워 하고 있다는 이유로 하와이에서 비공객 결혼을 가진 커플은 이영애, 김윤진, 은지원(사진)등이 손꼽히고 있다.
특히 이들 커플들은 하와이에서 은밀하고 오붓하게 결혼식을 올리고 환상적인 환경에서 여유로운 신혼여행도 즐기는 일석이조의 즐거움을 만끽하고 돌아가 하와이는 이제 결혼을 앞둔 유명인들에겐 1순위 비공개 결혼식 장소로 거론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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