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뉴스 선정 미국내 대학 랭킹 발표
하버드 단독 선두, 프린스턴·예일 순
2011년 미국 내 최고 종합대학으로 하버드 대학이 선정됐다.
매년 대학순위를 조사해 발표해 온 시사주간지 US 뉴스 & 월드 리포트는 17일 인터넷판에서 미국 최고 종합대학으로 하버드, 2위에는 프린스턴, 3위에는 예일을 각각 꼽았다.
하버드는 지난해 함께 공동 1위를 차지했던 프린스턴 대학을 2위로 밀어내고 단독 1위에 올라 3년 연속 최고 대학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졸업 비율과 재정, 교수ㆍ학생 비율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는 총점 100점을 획득, 프린스턴 대학을 1점 차이로 따돌렸다.
컬럼비아 대학은 4위, 스탠포드 대학과 펜실베니아 대학은 공동 5위를 각각 차지했다.
또 칼텍과 MIT가 공동 7위, 한인 김용 박사가 총장으로 재직 중인 다트머스대가 듀크, 시카고 대학과 함께 공동 9위에 각각 올랐다. 공립대학 중에는 UC버클리가 22위로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남가주에서는 USC가 공동 23위에 랭크됐고 이어 UCLA가 공동 25위, UC어바인은 공동 41위에 올랐다.
US 뉴스 & 월드 리포트는 27년째 매년 미국 내 1,400여 4년제 종합대학의 신입생 SAT 성적, 교수ㆍ학생 비율, 졸업 비율, 지원 경쟁률, 학교 재정, 동문 기부금, 대학 간 상호평가 등 16개 항목을 평가해 순위를 발표하고 있다.
<구성훈 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