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6일 민속축전장서 마지막 캠페인 동참 당부
하와이 한미변호사협회가 지난 달 24일부터 한인사회의 정치력 신장을 위해 한인회, 민주평통자문위, KA우먼스클럽, 문화회관 건립추진위 등과 함께 실시해 온 유권자 등록 캠페인이 28일로 막을 내렸다.
한미변호사협회 아만다 장 변호사는 “지금까지 수고해 주신 봉사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선거 당일 투표를 못하더라도 유권자로 등록해 놓을 경우 유권자 명단을 수시로 확인하는 지역 내 정치인들에게 한인들도 정치에 참여한다는 사실을 알려 차후 이들의 도움이 필요할 경우 상당한 영향력을 발휘 할 수 있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유권자등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올해에는 영구 부재자 투표 등록이 도입돼 한번 신청해 놓으면 주소를 옮기거나 개인 정보가 변경되지 않는 한 다시 등록할 필요가 없는 등 주민들의 선거 참여가 더욱 편리해 졌다고 지적했다.
한편 8월19일 이후에 등록한 유권자들은 9월18일 예비선거에는 참여 할 수 없고 11월 본 선거에만 투표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8월28일 현재 이번 캠페인을 통해 유권자 등록을 마친 한인들은 일반 투표의 경우 266명, 그리고 부재자투표 331명으로 총 597명으로 집계됐다.
이에더해 9월6일 노동절 카피올라니 공원에서 열리는 민속축전 행사장에서 유권자 등록 캠페인을 한 차례 더 실시할 계획이다.
<김민정기자>
<사진설명: 한인변호사협회 아만다 장변호사(가운데)가 28일 한인회 사무실에서 유권자 등록 캠페인 보고회를 갖고 9월6일 마지막 캠페인에 한인들의 동참을 당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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