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남가주 총동창회
한인사회 위한 행사 마련
25일 세계아가페교회
서울대학교 남가주 총동창회(회장 김은종)가 LA 한인들의 건강과 공익을 위한 커뮤니티 봉사에 나선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서울대 동창회의 ‘커뮤니티 서비스’ 행사는 오는 25일 정오부터 오후 6시까지 LA 한인타운내 세계아가페교회(933 S. Lake St.)에서 열린다.
서울대병원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서울대 출신 전문인 40여명이 한인들을 대상으로 법률, 세무, 의료, 수의 등에 대해 무료 진료 및 봉사 서비스를 진행한다.
한인들의 개별 의료 상담을 비롯해 법률 분야에는 이민법, 상법, 가정법 등이 제공되며 의료상담 후 추가 검진의 필요시에는 서울대병원 LA사무소와 연결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밖에 동문 공인회계사들은 세무 상담, 간호대 출신들은 혈압측정, 예방접종 및 각종 진료 서비스를 돕고, 또 환절기에 대비한 독감 예방접종과 무료 건강진단, 그리고 광견병 예방접종도 모두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김은종 회장은 “지난해에 이어 독감 예방 접종을 비롯해 애완견을 위한 광견병 접종, 이혼 방지를 위한 가정 상담 등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된다”며 “동문 출신 전문인은 물론 다른 동문들도 자원봉사로 참여해 이날 한인들의 참여에 불편이 없도록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날 서울대 남가주 총동창회는 커뮤니티 봉사 활동에 대한 기여를 인정받아 버락 오바마 대통령으로부터 ‘자원봉사상’도 수상한다고 동문회 측은 밝혔다.
한편 동문회측은 이날 행사장을 찾는 한인들을 위해 간단한 다과를 준비할 예정이며 원활한 서비스를 위해서는 사전 예약을 당부했다.
문의 (213)380-1600
<김진호 기자>
서울대학교 남가주 동문회 관계자들. 왼쪽부터 이경훈 지역사회봉사위원장, 하상원 자문위원, 김은종 회장, 차기민 대외협력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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