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코 유니온 주민의회
학습지도 멘토 서비스
“학업을 중도에 포기한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싶습니다”
한인 마크 이씨가 의장으로 있는 피코 유니온 주민의회와 비영리단체인 시티 이어(City Year)가 LA 한인타운 지역에서 중도에 학업을 포기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멘토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어 화제다.
시티 이어는 현재 피코 유니언, 보일하이츠, 사우스LA, 이스트LA 지역의 학교에서 각각 20여명의 봉사자들이 참여해 학업 성적이 뒤처지거나 적응을 못하는 학생들에게 영어·수학 방과 후 교실을 통해 이들이 학업을 중도에 포기하는 것을 막고 있는데 지난해부터 피코 유니언 주민의회와 파트너십을 체결해 한인타운 내 베렌도 중학교와 버질 중학교, 로버트 F. 케네디 스쿨 등 총 6군데의 학교에서 멘토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피코 유니언 주민의회 마크 이 의장은 “주민의회는 피코 유니언 지역에서 학생들이 학업을 중도에 포기하는 것을 방지하고 이들이 교육을 통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멘토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해 멘토 프로그램이 시작된 이후 베렌도 중학교에서 자퇴의사를 밝힌 학생들 가운데 64%, 존 리티 중학교는 78%가 다시 학업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영어와 수학 성적이 2배 가까이 향상되는 큰 성과를 거둬 학교 측과 학부모들에게 적극적인 지지를 얻고 있다고 이 의장은 밝혔다.
문의 (213)596-5900
<김철수 기자>
마크 이 피코 주민회의 의장(오른쪽)과 마리오 페델린 프로그램 디렉터가 멘토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