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퍼레이드 오늘 오후 3시부터
꽃차·마칭밴드·공연팀 묘기자랑
“올림픽가에서 만나요”
LA 한인사회의 화합과 번영의 상징 ‘코리안 퍼레이드’가 2일 오후 3시부터 본보 주관으로 한인타운의 심장부인 올림픽 블러버드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제37회 한국의 날 축제의 하이라이트로 형형색색의 화려한 꽃차들과 신나는 마칭밴드를 포함한 다양한 참가 행렬이 장관을 이루는 코리안 퍼레이드는 오랜 경기침체로 가라앉은 커뮤니티에 활력과 생기를 불어넣는 한바탕 축제로 펼쳐지게 된다.
이번 퍼레이드에는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프루덴셜, 부산광역시, 한인은행 연합 등 한인사회 주요 기업과 단체, 그리고 한국의 지방자치단체가 출품한 꽃차들이 올림픽 블러버드를 화려하게 수놓는다.
또 대한태권도협회의 ‘탈-태권십이지신 공연팀’과 고성 오광대 등 한국에서 온 특별 공연단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펼쳐져 연도를 가득 메운 한인과 지역 주민들의
그랜드 마샬로는 대한태권도협회장을 맡고 있는 홍준표 한나라당 최고위원이 나와 퍼레이드를 선도하며 LA 한인들을 직접 만나게 된다.
2시간 동안 올림픽가를 뜨겁게 달구며 한인사회의 위상을 과시할 퍼레이드의 열기는 서울국제공원 특설무대로 옮겨져 오후 6시부터 KTN-TV가 주관하는 ‘주부가요열창’에 이어 오후 8시부터 라디오서울(AM1650) 주관의 ‘청소년 탤런트쇼’가 열려 축제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릴 예정이다.
<김진호 기자>
모처럼 웃음꽃이 활짝 피었다. 미주 한인사회 최대 잔치인 제37회 LA 한국의 날 축제의 하이라이트 ‘코리안 퍼레이드’를 앞두고 축제장을 찾은 참가자들의 표정 표정에 즐거움과 생동감이 넘치고 있다. <박상혁·이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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