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주 11월 중간선거
26일까지 우편 접수
캘리포니아 주지사와 연방의회 의원 및 일부 지역 공직자 등을 뽑고 주 발의안에 대한 찬반투표를 실시하는 11월2일 중간선거를 한 달여 앞두고 있는 가운데 투표안내 책자(Sample Ballot Booklet)이 배포되고 부재자 투표 신청이 시작되는 등 본격적인 선거 준비 시즌의 막이 올랐다.
LA카운티 선거관리국은 이번 선거에서 부재자투표로 참여하기 원하는 유권자들은 오는 4일부터 26일까지 선거국 홈페이지를 통해 부재자 투표 신청서를 다운로드 하거나 투표안내 책자 뒷면에 있는 부재자 투표신청서에 작성을 한 뒤 선거관리국에 접수하면 된다고 밝혔다.
이미 시작된 유권자 등록 신청의 경우 오는 18일까지 가능하다. 선거관리국에 따르면 지난달 23일까지 등록된 LA 카운티내 유권자 수는 총 430만명으로 집계됐으며 이 가운데 16%에 해당하는 68만여명이 영구 부재자 투표 대상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선거에서 부재자투표를 희망하는 유권자들은 각 가정으로 배달되는 투표 안내 책자 뒷면의 부재자투표 신청 양식을 작성해 선거관리국으로 우송하거나 선거관리국 홈페이지(www.lavote.net)에서 부재자투표 양식 신청서를 다운로드한 뒤 작성해 우송하면 된다.
선거관리국에 따르면 영구 부재자투표 신청방법도 일반 부재자 투표 신청과 동일하며 투표안내 책자 뒷장의 ‘영구 부재자투표’(Permanent Vote by Mail Status)에 기입한 뒤 선거국으로 보내면 된다.
부재자투표 신청 결과 확인은 선거관리국 홈페이지나 전화(562-466-1323)로 확인할 수 있다.
부재자투표를 하려면 선거일인 11월2일 오후 8시까지 투표용지가 선거관리국에 도착하도록 우송해야 한다.
한편 유권자 등록 및 부재자투표 관련 한국어 문의는 민족학교(323-937-3718)나 선거관리국 한국어 라인(800-481-8683)을 이용할 수 있다.
<김철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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