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AC, 한인대상 선거참여 캠페인… 마감 18일
11월2일 중간선거를 앞두고 한인 단체들이 한인 유권자들의 선거참여를 높이기 위한 유권자 등록 및 부재자 투표 캠페인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LA카운티 등록국의 부재자 투표 신청접수가 시작된 4일 한미연합회(KAC) LA지부는 기자회견을 갖고 캘리포니아 주지사와 미국 상·하원 의원을 뽑는 이번 중간선거에 한인 유권자들의 투표 참여가 중요하다며 선거당일 참여가 어려운 한인 유권자들은 반드시 부재자 투표를 줄 것을호소했다.
특히 LA카운티의 경우 한인 유권자가 7만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돼 투표를 통한 한인들의 주권 표시가 한인사회의 위상확보와 정치력 신장에 직결되는 만큼 한인 유권자들의 선거참여가 중요하다고 KAC 측은 밝혔다.
KAC 측은 한인 유권자들의 투표 참여를 위해 한인들의 유권자 등록과 부재자 투표 신청서 작성을 돕는다.
LA 카운티의 유권자 등록은 18일까지 계속되며 부재자 투표 신청은 26일 마감된다.
유권자 등록과 부재자 투표 신청은 동시에 가능하다. 이미 등록된 유권자가 부재자 투표를 원할 경우에는 각 가정으로 배달된 투표 안내책자 뒷면의 부재자 투표 신청 양식을 작성한 뒤 선거관리국으로 우송하면 된다. 부재자 투료 양식 신청서는 선거관리국 홈페이지(www.lavote.net또는 www.sos.ca.gov)에서도 다운로드할 수 있다.
문의 KAC (213)365-5999, 카운티 등록국 한국어 전화 (800) 481-8683
<김형재 기자>
KAC LA지부 그레이스 유(왼쪽) 사무국장과 알렌 박씨가 한글로 된 유권자 등록양식을 설명하며 11월 중간선거 참여를 위한 한인 유권자들의 등록과 부재자 투표 신청을 당부하고 있다.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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