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디 베어 월드 하와이(대표 레이 김)’가 6일 일반 개관을 앞두고 5일 호놀룰루 각계 인사들을 초청한 가운데 부분 개관식을 가졌다.
세계인의 관광지 하와이의 심장부 와이키키에 테디 베어 완구를 이용한 다양한 전시실을 꾸미고 새로운 볼거리를 마련한 ‘테디 베어 월드 하와이’(2155 Kalakaua Ave. #200)는 특히 와이키키를 찾은 가족단위 방문객들에게 하와이 여행의 또 다른 추억거리를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개관식에는 김영해 한인회장과 김봉주 총영사를 비롯한 한인사회 각 단체장들과 피터 칼라일 호놀룰루 시장을 비롯한 로컬 관광업계 인사들이 참석해 와이키키의 새 명물 전시관의 탄생을 축하하고 전시관 곳곳을 돌아보며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 기념촬영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미국의 8대 불가사의, 쥬라기 공원, 하와이 훌라와 해저 세계를 돌아보고 오바마 대통령의 모습을 한 대형 곰 인형과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나면 앨비스 프레슬리 테디 베어 공연단의 신나는 락 앤 롤 공연이 기다리고 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10시까지 연중무휴 개관하는 테디베어 월드 하와이의 입장료는 일반 15달러 4-17세 자녀들과 65세이상 시니어는 11달러(카마아이나, 군인 10달러, 어린이 8달러)
문의 921-8011
<사진설명: ◀김정수 한국 테디베어 박물관 설립자(왼쪽)가 칼라일 시장을 비롯한 내빈들에게 전시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다양한 모습의 테디 베어 전시물들이 각기 다른 이야기를 전하며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할리 데이비슨 오토바이를 탄 테디 베어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레이 김 지사장과 피터 칼라일 시장, 앤 정 시 경제국장(왼쪽부터) <김민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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