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부문 시상식은 16일 오후 5시 한국학센터
한국일보와 라디오 서울, UH 한국학센터가 공동 주최한 제11회 한글 큰잔치 영예 장원은 ‘내가 가장 사랑하는 것은’’이란 주제로 작품을 출품한 한인사회학교 김주혜양이 차지했다.
10월9일 한글날을 맞아 한국학센터에서 열린 제11회 한글큰잔치에서 글짓기와 말하기대회에 참가한 한글학교부와 대학부 학생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한국어 실력을 마음껏 뽐내며 한국 문화와 가락, 음식을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한글 글짓기대회 참가 학생들은 ▶한국어와 나/한국어를 배우며 ▶내가 가장 재미있게 읽은 책 ▶내가 가장 사랑하는 것은 ▶내가 한국인으로 자랑스러울 때 라는 주제로 그동안 갈고닦은 한글 글 솜씨를 발휘했다.
말하기 대회 참가자들은 ▶내가 가장 존경하는 인물 ▶내가 한국어를 배우는 이유 ▶나의 꿈 등의 주제로 그간 배운 한국어 실력을 뽐냈다.
말하기 대회를 심사한 심사위원들은 “대학부 참가자들의 수준이 매우 높아져 우열을 가리기가 힘들었다”고 심사평을 통해 밝혔다.
글짓기대회 심사를 맡은 심사위원들도 “한글날 개최된 글짓기대회에 한인사회학교, 아이에아 한글학교, 천주교, 사모아 한글학교등만이 참가해 의외였지만 학생들의 작품들 수준은 높아 우열을 가리기 힘들었다”고 밝혔다.
수상자들에 대한 시상식은 16일 오후5시 한국학센터에서 열린다.
<글짓기대회>
장원 김 주혜(하와이 한인사회학교)
초급 1등 한 준(사모아 한글학교)
2등 양 유리(일반)
3등 채 시라(아이에아 한인문화학교)
중고급 1등 성 유라(하와이 한인사회학교)
2등 오 지현(사모아 한글학교)
3등 하 재서(하와이 한인사회학교)
대학부 1등 정 성희
2등 김 성은
3등 박 웅민
<말하기 대회>
비대학부
1위: 니콜라스 리(Nicolas Lee)
2위(장려): 이탁희(Daniel Lee)
대학부
1위: 이하늘(Moctar Aboubacar)
2위: 최고요(Erin Choi)
3위: 알리사 모디카(Alisa Modica)
4위(장려): 김칠성(Keith Seidel)
5위(장려): 로버트 에버만 (Robert Ever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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