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인 요식업계 다양한 먹거리 준비, 고객 입 맛 돋워
‘초이스 가든’ 오리고기 구이 개시
‘니하오’ 짬짜면, 찹쌀탕수육에 이어 해물 누룽지탕 개시
호놀룰루 중심가 키아모쿠 일원이 하와이 한식당 한류열기의 진원지로 부각되고있다.
20여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서라벌 회관의 설날 떡국잔치가 새해 첫날 하와이 주민들의 세시풍속을 바꿔가고 있는 가운데 갈비와 불고기, 잡채, 만두는 더 이상 하와이 주민들에겐 별식이 아닌 주식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최근 키아모쿠 인터내셔널 플라자를 비롯한 일대 한식당들이 선보이고 있는 다양한 메뉴들이 주민들의 입 맛을 사로잡고 있다.
단호박 잡곡밥, 청어구이, 생태찌개 등 다양한 웰빙식단을 통해 새로운 한식 메뉴개발에 앞장서고 있는 초이스 가든이 11월들어 새로운 웰빙식단 ‘오리구이’ 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콜레스테롤 함량이 적고 단백질의 아미노산이 우수한 오리고기는 예부터 중풍, 고혈압 예방, 빈혈치료, 혈액순환을 좋게하고 소변을 장 통하게 하는 등 건강 보양식으로 각광 받고 있다.
이런점에 착안해 초이스 가든에서 회식이 많은 올 연말 주민들의 건강보양 특선 메뉴로 새롭게 개발해 구이와 탕을 한번에 맛볼 수 있는 특선메뉴로 선보이고 있다.
이외에도 키아모쿠 스트릿에 ‘코리아 모쿠 바비큐’라는 재미있는 상호로 바비큐 전문점이 문을 열고 로컬 주민들이 즐겨 찾는 한식 바비큐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이곳에서는 돼지고기 요리를 감칠 맛 나게 요리해 미식가들의 입 맛을 자극하고 있다.
한식 외에도 지난달 인터내셔널 플라자내에 문을 연 정통 한국식 중국집 ‘니하오’도 주민들은 물론 한인들에게 색다른 먹거리 문화를 선보이고 있다.
한국인들이 즐겨 찾는 자장면과 짬뽕을 한번에 맛 볼수 있는 ‘짬짜면’을 비롯해 ‘쟁반 자장면’과 ‘찹쌀 탕수육’외에도 최근에는 한국에서 직접 누룽지 재료를 공수해 와 하와이에서 엄선한 해물과 함께 요리하는 ‘해물 누룽지탕’이 미식가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개업 한 달을 맞는 ‘니하오’는 한인들에게는 고향에서 맛보던 감칠맛 나는 한국식 중국음식점으로, 로컬 주민들에게는 한국 드라마 속에서 보던 중국음식을 맛볼 수 있는 별미 집으로 주목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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