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이에서 척추지압 요법사로 활동하고 있는 지나 김 박사를 만나 보았다.
최근 그녀는 마음수양을 통해 면역력을 키우고 건강한 삶을 살아가는 법을 말하고 있는 ‘건강관리를 위한 자가치료(The Power to Heal Yourself)’ 란 서적을 발간하고 책 홍보에 분주하다.
김 박사는 10세 때 서울을 떠나 가족과 함께 LA로 이주해 온 이민 1.5세대로 부친은 스타 키스트 참치가공 공장에서 조달업무를 담당하는 매니저로 근무했고 모친은 카이저 보험 전산과에서 근무했다.
1983년 UCLA에서 신체운동학을 전공하고 87년에는 로스 엔젤레스 카이로프랙틱 대학에서 척추지압 요법을 공부해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김 박사의 남편 릭 윌콕스도 2대에 걸친 척추지압요법 박사로 1988년 시댁이 있는 마우이로 이주해 현재 두 아들과 마우이에서 단란한 가정을 꾸리고 있다.
김 박사는 이번에 출판한 ‘The Power to Heal Yourself’ 외에도 자신이 가르치는 세포재생법에 관한 교과서를 저술하기도 했다.
김 박사는 누구나 쉽게 읽고 실생활에 사용할 수 있는 자가치료법을 알리기 위해 책을 출판하게 됐다고 밝힌다.
145쪽 분량의 책에는 스트레스로 인한 각종 증상들을 근본적인 마음치유를 통해 해소하고 정신과 신체가 조화된 삶을 살아가는 방법들을 김 박사가 23년간의 실제 임상경험을 통해 체험한 사례들을 바탕으로 소개하고 있다.
김 박사의 저서에는 건강한 신체를 유지하기 위한 체조와 식이요법 외에도 긍정적인 사고방식과 릴렉세이션 테크닉, 명상법 등을 독자들에게 선사한다.
‘건강관리를 위한 자가치료’는 현재 한국어와 일본어로도 번역돼 출간될 예정이다.
김 박사는 “사람은 신체와 사고만이 전부가 아니다. 영원불멸의 정신과 혼이야 말로 ‘참된 나’를 이루는 요소라 할 수 있다.
자신의 의지와 함께 영혼 깊숙한 곳에서 울려오는 뜻을 따라 후회 없는, 그리고 즐거운 인생을 살아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 박사의 자세한 정보는 인터넷 웹사이트 www.cellularregeneration.com에서 알아볼 수 있다.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