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용절감방안의 일환으로 등록율이 저조한 학교들을 폐쇄한다는 계획을 추진 중인 주 교육국의 ‘살생부’ 명단에 칼리히와 푸우할레 초등학교가 추가될 예정이다.
교육당국은 해당 학교들의 통폐합 여부에 대한 결정을 향후 1-2개월 안으로 내릴 예정이며 관리들은 그때까지 이에 대한 학부모들의 의견을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카이저, 칼라니, 패링턴’ 등 각 지역을 대표하는 고등학교들의 명칭을 딴 학군으로 분류돼 조만간 폐교될 수도 있는 학교들의 명단은 다음과 같다.
카이저 학군
폐교대상: 카밀로이키, 혹은 코코 헤드 초등학교
비용절감효과: 연간 56만1,436달러 - 67만8,903달러
임팩트: 카밀로이키(369명), 혹은 코코 헤드(273명) 중 폐교되는 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들이 인근 학교로 전학해야 함.
칼라니 학군
폐교대상: 퀸 릴리우오칼라니 초등학교
비용절감효과: 연 37만 달러
임팩트: 유치원부터 6학년생 127명이 인근 리홀리호나 와이알라에 초등학교로 전학해야 함.
패링턴 학군
폐교대상: 칼리히, 혹은 푸우할레 초등학교
비용절감효과: 연 150만 달러
임팩트: 푸우할레 초등학교의 학생들의 경우 전원 칼리히 카이 초등학교로 전학해야 하고 현재 칼리히 카이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들의 절반은 칼리히 우카, 그리고 나머지는 카에와이 초등학교로 전학하게 된다.
칼리히 초등학교에는 294명, 그리고 푸우할레 초등학교에는 234명의 학생들이 등록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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