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인사회학교, 김주은/김보라, 줄리 한, 각 부분 1등 수상
제10회 동요 부르기 대회가 13일 그리스도 연합감리교회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재하와이 한인학교협의회(회장 손애자)가 주최한 이번대회에는 하와이 민족학교, 하람 한국교실, 감람 한인학교, 하와이 한인사회학교, 하와이 천주교 한글학교, 아이에아 한인문화학교 등 150여명의 학생들이 대거 참가해 합창부문에서 지정곡 ‘술래잡기’ 자유곡으로 ‘아빠 힘 내세요’를 부른 하와이 한인사회학교가 중창부문에선 ‘바닷가에서’와 ‘고향의 봄’을 부른 예은 한국학교의 김주은/김보라 학생이 1위를 차지했다.
독창1위는 ‘진달래 꽃’과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를 열창한 감람 한인학교의 줄리 한 학생에게 돌아갔다.
이날 대회의 심사는 차이코프스키 뮤직 스튜디오의 현희성 원장, 김지만 교육담당 영사, 전상이 하와이대학교 동아시아 어문학과 교수, 팽현규 재하와이 한인학교협의회 고문이 맡았다.
대회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합창부문>
1위 하와이 한인사회학교
2위 하람 한국교실
3위 하와이 민족학교
장려상 감람 한인학교, 하와이 천주교 한글학교, 아이에아 한인문화학교
<중창부문>
1위 예은 한국학교
2위 하와이 한인사회학교
3위 하람 한국교실
장려상 하와이 민족학교 2팀
<독창부문>
1위 줄리 한(감람 한인학교)
2위 이탁희(하와이 한인사회학교)
3위 김보라(예은 한국학교)
장려상 김혜진(하람 한국교실), 정다운(하와이 민족학교)
<사진설명: 13일 그리스도 연합감리교회에서 열린 동요 부르기 대회에서 합창부분 1등을 차지한 한인사회학교 합창단의 공연 모습;
독창부분 수상자들이 심사위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지만 영사, 현희성 원장, 팽현규 고문, 전상이 교수, 손애자 회장 <김민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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