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달 14일 노인회 방문, 10월 행사 결산 보고도 가져
‘한인회 이사진, 문추위 관계자 만나 역할 및 관계 조율, 한인회 정관 개정 작업 추진’
하와이 한인회(회장 김영해)는 17일 오후 6시 한인회 사무실에서 22명의 이사 중 16명의 이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올 4/4분기 정기 이사회(이사장 남영돈)를 개최했다.
남영돈 이사장의 주재로 열린 이날 이사회에서는 지난달 4일 임시이사회에서 통과시킨 한인회와 문화회관건립추진위원회(이하 문추위)간의 관계 정립과 관련한 문추위 입장 설명이 안건으로 상정되었지만 애초 예정되었던 문추위 관계자들이 불참함에 따라 한인회 이사장과 부이사장이 조만간 문추위 공동위원장들과 직접 만나 관련 사안을 사전 조율한 후 이를 차기 이사회에서 검토키로 했다.
또한 이날 이사회에는 한인회 정관 개정 및 수정 관련 안건도 제기되어 이사장이 수정안 초안을 작성해 차기 이사회에서 이를 토론키로 했다.
그런가 하면 오는 12월9일로 예정된 ‘한인 송년 감사파티 준비’ 안건과 관련해서는 한인회장이 제작 배포된 100달러 행사 티켓을 배부하자 문추위 단독 행사로 인쇄된 것에 이사진들이 불만을 제기하고 ‘티켓 인쇄 수정’을 문추위에 요구키로 했다.
이외에 매년 연말행사로 개최하고 있는 각 노인회 방문도 변함없이 개최키로 하고 12월14일 각 노인회를 방문 하고 연말 선물을 전달키로 했다.
또한 지난 10월10일 개최된 문대양 대법원장 은퇴식 결산 보고를 갖고 행사 수익금 1,319.29달러를 문화회관건립기금으로 입금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이사회에서는 임안나 이사와 한태호 수석부회장의 사퇴서가 제출되어 임안나 이사의 사퇴는 수리하고 한태호 수석부회장의 사퇴서는 회장에게 반환되어 차후 검토 후 처리키로 했다.
<신수경기자>
<사진설명: 한인회 4/4분기 정기이사회가 17일 한인회 사무실에서열리고 있다. <김민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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