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류 열풍의 시발점… 이민사회 고품격 문화이벤트
▶ 4월28일 한국 정상급 가수들 감동 선사, 이달 21일 예매 시작
희망의 새해 2012 임진년을 맞아 미주 한인사회의 최대 연례 문화축제인 ‘한국일보 할리웃보울 한인음악대축제’의 역사적인 제10주년 특별 공연이 오는 4월28일(토) 성대하게 열린다.
지난 2003년 미주 한인 이민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한국일보 미주본사가 야심차게 기획한 ‘한국일보 할리웃보울 한인음악대축제’는 그해 4월26일 할리웃보울에서 한국의 최정상급 대중가수들과 음악인들을 한 자리에 모으는 최고 수준의 공연을 펼쳐 미주 한인사회와 주류사회를 놀라게 하며 한인 이민사회 문화공연에 한 획을 그은 일대 사건으로 기록됐다.
이 행사는 당시 세계적으로 유명한 유서 깊은 야외음악당 할리웃보울을 온통 한인들의 함성으로 채운 것만으로도 사상 유례없는 일이었다.
이후 ‘한국일보 할리웃보울 한인음악대축제’는 매년 해외 한인사회 단일 행사로는 최대 인파인 2만여명이 모여 한 목소리로 쏟아내는 뜨거운 열정과 환호를 통해 한인사회의 응집력을 과시하고 한인 2세들에게 한인으로서의 자긍심을 느끼게 하는 뜻 깊은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해가 갈수록 주류사회의 열렬한 호응 속에 미 전국과 해외에서까지 비한인 관객들이 늘어나면서 주류사회에 한인사회와 한국 문화의 우수성을 과시하는 전 세계인의 한류 축제로 승화돼 왔다.
한국일보 미주본사는 올해로 뜻 깊은 ‘한국일보 할리웃보울 한인음악대축제 10회째를 맞아 한국과 미국을 아우러는 화려한 출연진과 그 어느 때보다 다양한 공연 내용으로 더욱 진한 감동과 환희를 안겨줄 사상 최대의 행사로 기획할 예정이다.
한국일보 사업국 길원종 이사는“ 한국일보 할리웃보울 한인음악대 축제의 뜻깊은 10회를 맞아 보다 한 차원높은 특별한 공연으로 준비하 고 있다”며 “ 다시 한 번 절로 가슴 이 벅차오르는 흥분과 열광의 도가 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4월28일 오후 6시 세계적인 음 악당 할리웃보울에서 열리는 제10회 한국일보 할리웃보울 한인음악대축제 특별 공연의 티켓예매는 오는 1월21일 오전10시부터 본격 판매될 예정이다.
<김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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