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태완 (64년생·LA 총영사관 정무담당 영사)
임진년 새해, 용의 해를 맞으면서 다른 해보다는 더욱 세
월의 무게가 느껴진다. 살아온 나날에 대한 아쉬움과 앞으
로 펼쳐질 미래에 대한 설렘이 함께 교차하면서 의미 있
는 한 해를 만들 수 있는 각오를 되새기게 된다. 언제 어디
에 있든 신뢰받는 공직자, 사랑을 주는 아버지라는 자취와
기억이 많은 분들의 마음 속에 머물 수 있는 해가 되었으
면 좋겠다.
■이은 (64년생·Mansfield Textiles 대표)
임진년 새해를 맞아 매일 설렘으로 가득 찬 나날을 보내기
를 기원한다. 나보다 주변 분들을 더 많이 이해하고 베풀 수
있는 아름다운 임진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가정, 직
장, 사회 및 어느 곳에 있든지 꼭 필요한 사람이 되기를 희망
하며, 올 한해 계획된 모든 일들을 잘 성사시켜 연말에 한해
를 돌아볼 때 후회하지 않는 한 해가 되길 희망한다.
■케네스 한 (76년생^LEE, HAN & PACIOCCO LLP 대표
변호사)
새해에는 법조인들이 존경 받는 직업으로 거듭날 수 있게
되길 바란다. 법조인의 직분이 무엇인가를 다시 한 번 생각한
다. 변호사의 본분은 가난하고 소외되고 핍박 받는 자를 돕
는 것이다. 한인들의 준법의식과 준법문화 향상, 계층간, 집단
간의 분열과 갈등 대신 존중과 화합을 이뤄 다 함께 멀리 도
약할 수 있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
■제이슨 박 (76년생^캘코보험)
용중의 용 흑룡이 승천하는 임진년이지만 재보험회사들의
재정상 어려움 때문에 각종 보험료도 올라갈 전망이다. 이런
시기일수록 비즈니스와 재산 보호에 필요한 커버리지를 갖고
있는지, 그에 적절한 보험료를 지불하고 있는지 돕기 위해 최
선을 다하겠다. 새해에는 경기 활성화로 서로 부흥하여 모두
의 소망을 이룰 수 있었으며 좋겠다.
■안남환 (76년생. 새벽교회 전도사 겸 뮤지션)
주변 지인들을 보살피고 더욱 의미 있고 깊은 만남을 통해
어려운 인생을 같이 헤쳐 나갔으면 한다. 같이 기쁨과 슬픔
을 같이 나누면서 서로의 삶을 공유하기를 바란다. 동시에 모
든 분들이 큰 복을 누리는 새해가 되었으면 하는 간절한 소
망이다. 또한 1월에는 티벳으로 선교를 떠나는데 그곳에서 하
나님의 일을 잘 감당하고 단원 모두 무사히 돌아오기를 간절
히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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