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인 단체장 신년 인터뷰
▶ ① LA 평통 최재현 회장
“올해에는 평통 내부와 한인사회에서의 소통과 화합을 더욱 강화하고 평화통일 인식제고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LA 민주평통의 최재현 회장은 3일 평통의 새해 활동계획을 이같이 밝히고 올해 최대 사업목표로 한인사회에서 평화통일 인식제고를 위한 기반 조성과 함께 한인 1.5세와 2세들에게 통일의식을 심어주는 차세대 육성사업을 적극 펼쳐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최재현 회장은 “지난해 7월 15기 평통이 출범한 뒤 회장단과 자문위원들과의 소통을 위해 많은 모임을 갖는 등 화합을 위한 초석을 다졌다. 올해는 자문위원들이 모두 단합해 한인사회에서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 회장은 이어 “구체적으로 오는 3월 미주 서남부지역 회장단이 참석하는 평화통일 포럼을 개최하는 등 통일 세미나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평통 본부와 계속적인 교류와 대화를 통해 미주 한인사회에서 평통이 커뮤니티의 화합과 한국의 통일시대 구축에 구체적인 기여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LA 평통은 올 한해 차세대 한인 육성과 1.5세와 2세들에게 통일의식을 심어주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고 최 회장은 밝혔다.
최 회장은 “상반기 중에 한인 1.5세와 2세들을 대상으로 통일을 주제로 한 글짓기 및 웅변대회를 개최해 평화 통일에 대한 중요성을 일깨우고 싶다”며 “또 연례행사로 열리는 ‘민주평통 차세대 포럼’이 LA에서 개최될 수 있게 노력하는 등 차세대 육성을 위한 관심과 지원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이어 “오는 12일 LA 평통의 신년하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새해 활동에 돌입한다”며 “한인분들이 LA 평통의 활동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LA 평통의 신년하례식은 12일 오후 6시 옥스포드 팔레스 호텔에서 열리며 이날 행사에는 탈북자 최순영씨가 참석해 ‘북한의 현실과 탈북 스토리’ 등 생생한 북한생활을 공개할 예정이다.
<김철수 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