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가 미국 ABC TV의 인기 토크쇼 ‘라이브 위드 켈리(LIVE! with Kelly)’에 출연해 히트곡 ‘더 보이즈’를 선보이며 한류스타의 매력을 뽐냈다.
2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소녀시대는 1일 오전 9시(현지 시간)에 방송된 ‘라이브 위드 켈리’에 출연해 지난해 미국에서 발매한 스페셜 앨범 타이틀곡 ‘더 보이즈’를 라이브로 소화했다.
진행자인 켈리는 소녀시대가 "한국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고, 미국에서도 인기 돌풍을 일으키는 그룹"이라고 소개했으며, ‘더 보이즈’ 무대가 끝난 후에는 "너무 멋진 무대"라고 극찬했다.
그는 관객들이 서툰 한국어로 소녀시대를 연호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자 "이렇게 적극적인 관객들은 내 생애 처음"이라며 감탄하기도 했다.
켈리는 소녀시대 멤버들에게 오디션 절차 및 데뷔 전의 연습 과정 등을 물었다.
이에 멤버들은 "우리는 열 살, 열다섯 살에 연습을 시작했으며, 춤과 노래 등 모든 것을 연습했다"고 답했다.
이날 방송 출연에 소녀시대의 미국 현지 레이블인 인터스코프 레코즈의 날 제이콥슨 A&R 부사장은 "대단히 성공적"이라고 평가하면서 "이런 훌륭한 통로가 더 많이 생기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소녀시대는 앞서 지난달 31일 미국 CBS TV의 간판 토크쇼인 ‘데이비드 레터맨쇼’에도 출연했으며, NBC TV의 연예정보 프로그램 ‘엑스트라 TV’와도 인터뷰했다.
(서울=연합뉴스) 이연정 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