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너의 시간관리 요령

히스패닉 직원과 한인 직원까지 합쳐 10여명의 직원이 일하는 오장동 냉면집의 일과는 아침에 전 직원이 모여서 힘차게 웃는 것으로 시작한다. 이명은 사장(맨 왼쪽) 등 직원들이 함께 모여 힘차게 웃고 있다.
스몰 비즈니스 오너들에게 시간관리는 생명이다. 여러 가지 우선순위를 놓고 무엇부터 시작하며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사업의 성패까지 결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루의 일정을 미리 계획하지 못한다면 오너들이 쓸데없이 시간과 에너지는 물론 비용까지 낭비할 수 있다. 즉 제대로 일정을 준비하지 않으면 집중이 되지 않고 생산성을 떨어뜨리는 것은 물론 경비도 손실을 볼 수 있다. 따라서 매일의 일정을 짜는 것도 중요하지만 주 단위로 일정을 미리 짜게 되면 비슷한 성격의 일을 한꺼번에 함으로써 시간도 줄이고 업무도 훨씬 유연하게 조정하는 것도 무시할 수 없다. 그러나 너무 효율적인 것만 강조한 나머지 숨 막히는 비즈니스 환경을 만들어가는 것은 곤란하다. 밝고 명랑한 분위기 속에서 직원들이 신나서 일을 할 수 있도록 오너가 직원들과 함께 웃으면서 일하는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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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세철 논설위원
전지은 수필가
최형욱 / 서울경제 논설위원
김정곤 서울경제 논설위원
정재왈 서울시립교향악단 대표
이영태 한국일보 논설위원
이리나 수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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