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K마켓이 추억의 호빵 찜통을 매장에 선보이며 판촉행사를 실시한다. 마켓을 찾은 타인종 고객이 호빵을 시식해 보고 있다.
“뜨끈뜨끈” 찜통서 막 나온 추억의 호빵
겨울철 길거리 간식의 대명사 호빵. 동네 길모퉁이 가게에 놓인 빨간색 찜통에서 모락모락 김을 피워내며 천천히 돌아가던 호빵은 겨울이 왔음을 알리는 반가운 신호이기도 했다. 따끈따끈한 빵을 ‘호호’ 불어 먹는다고 이름 붙여진 호빵은 포슬포슬한 빵에 부드럽고 달콤한 팥이 어우러져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던 겨울철 최고의 간식.
LA 한인마켓에도 추억의 호빵 찜통이 등장했다. 웨스턴 길에 위치한 HK마켓은 기린의 신제품 ‘빅마마 호빵’ 판촉행사를 실시하며 고객들에게 금방 쪄낸 따끈한 호빵 맛을 선보이기 위해 호빵 전용 찜통을 매장에 설치했다. 100% 한국산 쌀로 만들어 더욱 쫄깃하며 팥, 밤, 단호박 세 가지 맛으로 출시된 빅마마 호빵은 기존가 3.99달러에서 2.99달러로 할인한다.
호빵 외에도 한인마켓 냉동 칸에는 추억의 겨울 간식들이 가득하다. 가정에서 언제든지 전레인지나 프라이팬을 이용해 쉽게 해 먹을 수 있는 호떡, 붕어빵, 찐빵, 호두과자 등이 다양하게 마련돼 있다.
플라자 마켓에서는 왕글로벌넷의 추억의 붕어빵을 4.99달러 왕쌀찐빵은 5.99달러에 판매한다. 간편하게 구워먹을 수 있는 냉동호떡은 찹쌀, 시나몬, 녹차 세 가지 맛이 각각 4.99달러다.
갤러리아 마켓에서는 삼립 호빵을 팥, 야채 두 가지 맛을 각각 1.99달러에 판매 중이다. 천일 쌀호두과자는 1.99달러에서 1.49달러로 할인 판매한다.
이 외에도 HK마켓은 한국 붕어빵을 그대로 재현한 바삭하면서도 고소한 붕어빵으로 장보기의 소소한 재미를 더해주고 있다.
가주마켓은 길거리 호떡의 맛과 추억을 그대로 선보이고 있으며 아씨마켓은 팥, 앙금, 커스터드 크림 등 다양한 맛의 국화빵을 판매 중이다.
<박지혜 기자>
대천‘머드랑’ 첫선
■시온마켓 - 대천 앞바다에서 채취한 양질의 바다 진흙, 충남 보령 특산품 머드로 만든 ‘머드랑’ 제품을 독점 선보인다. 머드랑 비누세트는 2.49달러 샴푸와 린스, 바디클렌저는 각각 5.99달러에 판매한다.
욕실용품 할인전
■갤러리아 마켓 - 욕실용품 할인전을 실시한다. 온더바디 바디워시 세트와 세이 라벤더 바디워시는 12.99달러를 7.99달러로 할인 판매하며 엘라스틴 모이스처 샴푸세트와 데미지 컨트롤 샴푸세트는 19.99달러에 판매한다. 세이 허브베리 생크림폼 클렌저 세트는 8.99달러에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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