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들에게는 대북방송으로 알려진 자유아시아방송(Radio Free Asia, 이하 RFA)이 23일부터 전화로 한국어방송 서비스를 시작했다. 857-232-0077로 전화를 걸면 미국 내 어디서나 24시간 방송을 들을 수 있다. 휴대전화의 경우, 통화시간 사용 외에 별도의 추가이용요금은 없다. RFA 한국어 서비스는 한반도 주변 소식과 남북한의 관계, 북한 내부 상황 등을 매일 방송하고 있다. 1996년 미 의회의 지원을 받아 설립된 자유아시아방송은 비영리 민간단체로 뉴스와 정보의 접근이 제한된 동아시아지역내 청취자들에게 현지언어로 뉴스와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문의 www.rfa.org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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