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워싱턴협의회(회장 황원균)는 지난 13일 간부 세미나를 개최했다. 16기 출범 후 처음 가진 이날 세미나에서는 황원균 회장이 ‘워싱턴협의회의 나아갈 방향과 분과위원회 활동’을 주제로 발표했으며 최근 시애틀에서 열린 평통 여성 컨퍼런스 참가자들의 보고가 있었다. 또 출범을 전후해 지난 4개월 동안 *정의화 의원 통일 세미나 *자문위원 상견례 및 임원진 구성 *해외간부 한국 워크샵 참석 *북미주 청년 컨퍼런스 개최 등 활동사항도 보고됐다. 이날 모임에는 임원진 외에도 특임고문위원 등 35명이 참석해 평통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들을 주고받았다. 워싱턴협의회는 오는 12월21일에 2013년 통일 강연회 및 송년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이종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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