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하원의원들도 이민개혁 촉구 단식 투쟁에 참가하고 있어 화제다. 첫 단식 투쟁 연방하원의원은 조 케네디 III 의원(민, 매사추세츠). 로버트 케네디 전 법무장관의 손자인 케네디 의원은 지난 3일 1차 종료된 국회의사당 앞 천막 단식 투쟁에 함께 했다. 케네디 의원에 이어 조 가르시아 연방하원의원(민, 플로리다)이 단식에 참가했다. 의원들은 천막이 아닌 자신들의 사무실에서 하루씩 돌아가며 단식에 참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단식투쟁은 지난 11월 12일 시작됐으며 윤대중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 국장 등 3명이 천막에서 1차로 22일간 단식을 했다. 한인으로는 윤 국장에 이어 유타주에서 이은상 감리교 목사가 워싱턴에 와 단식에 들어갔다.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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