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PD, 올해 21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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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LA 시청에서 열린 가정폭력 방지 회견에서 찰리 벡(왼쪽부터) LAPD 국장이 에릭 가세티 시장과 함께 가정폭력 전담팀 확대운영 계획을 밝히고 있다. < 박상혁 기자>
LA시가 가정폭력 방지 위해 전담 수사반을 2배 이상 확대하는 등 대대적으로 가정폭력 근절에 나설 계획을 밝혀 주목된다. 가정폭력 인식의 달인 10월을 맞아 지난 1일 에릭 가세티 LA 시장이 가정폭력을 근절하기 위해 시의 각 부서들이 함께 대책 마련하는 안과 관련해 적극 협조한다는 행정명령에 서명한 가운데 5일 시청에서는 가세티 시장, 찰리 벡 LAPD 국장, 에이미 웨이크랜드 가세티 시장 부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회견을 갖고 가정폭력 방지 전담팀(DART)을 기존보다 2배 이상 확대한다고 밝혔다. 5일 가세티 시장은 “모든 어린이들은 가정폭력으로부터 자유롭고 피해를 입지 않을 정당한 권리가 있다”며 “누구라도 가정에서 폭력으로부터 두려움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경찰국, 시정부 등 정부기관이 연계해 가정폭력을 LA시 내에서 발생하지 않게 하는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찰리 벡 국장은 “가정폭력 뿐만 아니라 LA시 내에 급증하고 있는 모든 범죄율을 낮추기 위해 경찰력을 총동원해 협조할 것이다”고 말했다. 시정부와 경찰은 올해 초 범죄 증가 추세가 가정폭력 증가와 음주와 관련된 길거리 사건·사고 증가 등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하고 가정폭력 방지 전담팀(DART)를 확대해 범죄율 증가에 대처할 것이라고 밝힌바 있다. 이에 가세티 시장은 올 초 LAPD 내 10개 경찰서에서 운영되고 있는 가정폭력 방지 전담팀을 올해 말까지 관내 21개 경찰서 전체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는데 5일 개인 후원자들 기부 덕분에 21개 경찰서에서 DART를 운영하게 되어 2배이상이 확대운영된다고 밝혔다. 또 가세티 시장은 가정폭력을 근절하기 위해 현재 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가정폭력 관련 프로그램을 확대하기 위해 LA시의 각 부서 제너럴 매니저들은 가정폭력을 예방할 수 있는 계획에 대해 2016년 3월1일까지 제출하도록 지시했다. <박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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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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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근 / 고려대 사학과 교수장
최형욱 / 서울경제 논설위원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홍진배 정보통신기획평가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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