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통사고로 사망자 발생하고 강풍,정전,홍수주의보
▶ 강풍에 나무,트레일러 쓰러져...시에라에 폭설주의보
수요일인 16일 오후부터 이튿날까지 이번 겨울 들어 가장 강력한 폭풍전선이 베이 전 지역을 강타하면서 각지에서 피해가 이어졌다. 17일 오후 SF 4가에 위치한 쇼핑몰 메트리온 부근에서 가로수가 강한 비바람에 쓰러져 도로가 폐쇄되고 정리작업이 벌어졌다. [AP]
16일 저녁 리치몬드-산라파엘 브리지에서 주행 중인 트레일러가 강풍에 쓰러지는 사고로 다리 통행이 통제되면서 극심한 교통체증을 일으켰다. [사진 CHP]
베이지역에 폭풍전선이 지나면서 시에라 네바다 지역에는 많은 눈이 내렸다. 15일 밤 20인치가 넘는 눈이 내린 레이크 타호지역에서는 밤새 내린 눈으로 트럭키 공항 야외 비행기 계류장에 주차해 놓았던 비즈니스 제트기인 세스나 사이테이션 비행기의 몸체위에 눈이 쌓이면서 16일 비행기 앞부분이 눈의 무게로 주저앉은 뒤쪽 날개로 인해 위로 들려있다.[AP]
“조국을 지키기 위해 뜨거운 사막에서 흘린 땀, 그 위에 우리의 평화가 서 있습니다”오는 25일 대한민국 육군 NTC(국립훈련센터) 훈련단이 …
재외동포청(청장 이상덕)은 지난 14∼16일 캘리포니아에서 한인 차세대 육성을 위해‘주말 한글학교 역량강화 순회 연수’를 개최했다고 19일 밝…
전·현직 민주평통자문위원들의 모임인 일사회(회장 박철웅)의 정기모임이 지난달 22일 LA 용수산에서 열렸다. 이날 모임에서 참석자들은 현 시국…
남가주호남향우회(회장 김재율)는 지난 4일부터 11일까지‘고국 모범청소년 초청연수’를 진행했다. 2001년부터 이어온 이 프로그램에는 고국의 …
LA 러너스클럽(회장 김두병) 회원 3명은 말리부 크릭 스테이트팍에서 열린 제33회 불독 50K 산악 울트라 마라톤에 참가했다. 회원 이윤복씨…
LA 한인타운 인근에서 한인 남성이 함께 거주하던 한인 여성을 폭행 끝에 총격 살해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여성에게 총격을 가하기 전 …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의 불법체류자 색출 및 체포 작전이 미 전국적으로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북버지니아 알렉산드리아 지역의 건설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국가안보팀에 우크라이나 안보 보장을 위해 유럽과 협조하라고 지시했다고 백악관이 19일 밝혔다.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