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운]우리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혈관 건강을 챙기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데요. 여러분은 혈관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시나요?
[현대해운]혈관 건강은 주로 노화가 진행되면서 지켜야 할 문제라고 인식되어 왔습니다. 최근 생활 패턴과 식생활의 변화로 혈관의 노화 진행이 빨라지고
한국 고양 꽃 박람회 개막식 참석차 한국을 방문 중인 프레드 정 풀러튼 부 시장이 24일 자매 결연 도시인 성남 시를 방문해 상호 교류와 우호…
하이텍 분야의 혁신과 협력 및 네트워킹을 위해서 태미 김 시의원과 어바인 시가 작년에 이어서 올해 마련한 ‘2번째 테크 위크’가 성황리에 끝났…
어바인 경찰국은 26일(금) 오후 8시 30분부터 새벽 2시까지 컬버 드라이브와 월넛 사이에서 음주운전와 운전 면허 소지 여부 체크 포인트를 …
‘번민하는 이웃과 함께’라는 모토로 활동하고 있는 ‘한미가정상담소’(이사장 수잔 최)는 오는 27일(토) 오전 11시 실비치 소재 올드 랜치 …
세리토스 도서관 후원회는 내달 4일(토)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세리토스 도서관(18025 Bloomfield Ave) 앞에서 북…
뉴욕에 기반을 두고 성장해 온 비영리단체 한인커뮤니티재단(KACF)이 전국구 한인 재단으로 발돋움하며 LA 및 남가주로도 활동 영역을 넓힌다.…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하여 훈훈한 문화행사가 열린다.예술문화단체인 한미무용연합 진발레스쿨(단장 진 최)이 무용 보급 대중화를 위해 온 가족이 …
한미 월남전 참전전우 총연합회 창설식 및 초대 문세훈 회장 취임식이 25일 LA 용수산 식당에서 회원들과 향군 관계자 및 내빈 등 70여 명이…
남가주 한인치과의사협회(KADA)가 2024 서머 치과 멘토링 프로그램을 실시한다.오는 6월22일부터 8월10일까지 총 7주간 진행되는 멘토링…
GIFT 상담치유 연구원이 실시하는 제12차 새사람 전인적 리더십 세미나가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오는 5월11일과 18일 세리토스 선교교회(…
4월말 ~ 8월말( 4개월 정도)소형 세단( 일제 자동차)렌트 하려고 합니다 323-601-8485
"현실적인 융자 프로그램" 만을 권해 드립니다!!"신규 융자 프로그램 - First Home Buyer 와 No 세금보고 자영업자"다운 페이가 적고 크레딧 점수가 낮아도 First Home Buyer 일 경우에도낮…
안녕하세요,18년차 캘리포니아 부동산 브로커 다니엘 장 입니다.▶"HIGH IQ (156 )" 그룹 "US MENSA/멘사"◀ 평생회원 인 다니엘 장이 현재 President / Broker 로운영 중인 미 주류 …
안녕하세요?한국에서 출생, 2003년생인 제 아들이 2004년에 이민와서, 2014.4.17일에 시민권을 받았습니다.따로 국적이탈 신고를 한 적은 없는데요이번 5월에 약 2주간 한국방문을 하려고 합니다.병역과 관련…
오는 10월부터 한국 주민등록번호가 있는 재외국민은 한국 휴대전화가 없어도 전자상거래 등 한국 디지털 서비스 이용을 위한 본인인증이 가능해진다…
롯데플라자 및 승원유통(사장 이상민)은 경북 상주시(시장 강영석)와 농산물 유통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4일 제섭 소재 승원유통 …
제22대 실리콘밸리 우동옥 한인회장 취임식이 지난 21일 산호세 산장식당 연회실에서 지역 단체장과 주류사회 선출직 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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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8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송나라 엄숭도 간신이지만 근본적인 문제는 엄숭이 설칠 수 있었던 그 송나라 정치 제도요. 지금 한국의 각 분야 막장 드라마도 근본적으로는 사람보다도 그 제도와 운용에 있고 그 핵심의 하나인 검찰의 조직이나 체계를 근본적으로 개혁할 인물을 지금 고르는 절차를 법대로 진행하고자 애쓰는 중이오. 그런데 몇 차례 검찰 소환에도 쌩까며 대놓고 법을 어기는 자들이 대표하는 무리들이 지금 사생결단 엉까고 있쟎소. 기자라면 이 정도 이상의 눈은 가져야 밥값을 하지 않겠소? 아는 것이 문통 까는 것 뿐이면 글팔이 생활도 차츰 힘에 부치겠구료.
죽국 고전 뒤지느라 소고했소. 그런데 별 설득력이 없소. 막장 부조리의 주인공이 됐다고 단정할 게 아니라 막장 부조리 인간들이 별 것 아닌 의혹을 부풀려 덮어 씌운다고는 생각 못해 봤소? 인물 훤하기로야 나경원 만하겠소? 얼뚱하게 지소미아 건을 갖다붙이는 것 보니 당신도 막장이오. 문통 한 일 중에 지소미아 파기가 현재까진 가장 눈에 띄게 잘한 일이오.
loan4989님, 참 정곡을 찌르셨읍니다.
철이도 참! 청문회 하면 될것을. 뭐 조국에 대하여 의혹은 계속 제기하는데 아직 증거는 없고. 그런데 지소미아 종료가 조국하고 무슨 상관? 철이도 이기회에 조선일보 토외라고 커밍 아웃을 하던지.
객관적인 칼럼은 재미가 없다. 한쪽으로 쏠려야지만 독자들이 글을 읽나부다.한국의 미디어는 가공할 정도의 왼쪽 오른쪽으로 나뉘어 물어 뜯고 잡아 먹을듯 글자를 퍼부어댄다. 하하 이곳 미국도 다름이 없구나.이쪽이구나 하고 보면 저쪽들이 무자비하고 무례한 ㄱ 같은 댓글들로 이곳 한국일보 사이트에 도배를 해댄다. 저쪽이구나 하고 보면 이쪽들이 말의 씨도 들어갈 큼바구니가 없게 자기들 말만 떠들어대는 모양이다. 징글징글하고 역겹다. 당신들 좌,우가...보다 객관적이고 중간자 적인 입장의 글과 댓글들이 보고 싶은건 나뿐만 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