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도 가까운 무더위속에 구슬땀을 흘려가며 못도 박고 철근도 올립니다.
델타항공과 대한항공이 해비타트 엘에이와 함께 사랑의 집짓기 활동을 펼치는 엘에이의 건설 현장입니다.
2018년부터 태평양 노선에 대한 조인트 벤처 파트너쉽을 맺어온 대한항공과 델타항공의 임직원100여명이 지난 17일 론치한 사랑의 집짓기 프로젝트에 투입돼 자진 봉사를 펼치고 있습니다.
한달 프로젝트로 완성되는 집은 해비타트를 통해 LA의 한 가정에 제공됩니다.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한 대한항공 직원중 30여명은 한국 본사 직원들로 본인의 시간과 비용을 투자해 봉사에 나섰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엘에이에 지어지는 열번째 집입니다.
대한항공측은 앞으로도 델타항공과 함께 사회에 헌신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추진중으로 내년에는 타주에서도 할 수 있는 봉사활동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해비타트 LA는 1990년부터 지역 사회를 위해 1,300채가 넘는 집을 짓고 수리해 왔습니다.
대한항공은 2001년 부터 세계 곳곳에서 총 120만 달러 규모의 해비타트 프로젝트에 참가했고, 델타항공은 1995년부터 해비타트 LA와 함께 14개국에 총 270개 집을 제공했습니다.
한국 TV 남궁솔입니다.
영상 촬영 : 한국TV 안솔빈
영상 편집 : 한국TV 임준현 남궁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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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김인자 시인·수필가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학과 교수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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