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존스홉킨스대 집계 8만3천800명…사망자도 1천200명으로 증가
▶ 초기 대처 미흡이 환자 급증 원인인 듯…전문가들 “최악 아직 오지 않았다”

뉴욕시티[AP=연합뉴스]

오렌지 카운티 한미 지도자 협의회(회장 레이첼 윤, KALAOC)는 지난 25일 부에나팍 사무실에서 협의회 산하 봉사단체인 ESO(Enviro…

지난 24일 임천빈 샌디에고한인회 명예회장이 사업과 자선활동에서 평생 뛰어난 성과와 업적을 이룬 지역 리더로서 청소년 롤모델로 귀감이 되는 인…
샌디에고 쓰레기 매립지가 4~6년 내 폐쇄될 예정인 가운데, 마땅한 대체 후보지가 없어 대책마련에 부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매체에 따르면…
오렌지카운티에서 가장 오래된 한인 마라톤 클럽 중의 하나인 ‘이지러너스 마라톤 동호회’ (공동 회장 저스틴 이, 이강열)는 지난 25일 창립 …
샌디에고에 본사를 두고 있는 현대트랜스리드는 현대자동차의 XCIENT 수소전기트럭의 북미 공식유통사로 선정되었다고 발표했다.이번 결정은 친환경…

미국에서 한미 양국 인사들이 모여 한미동맹의 미래를 조명하고 교류를 강화하는 대규모 컨퍼런스가 지난 주말 샌디에고 맨체스터 그랜드 하얏트 호텔…

라 루체 체임버 오케스트라(음악감독 전창한)의 2025 정기 연주회가 오는 11월8일(토) 오후 6시30분 글렌데일 장로교회(125 S. Lo…
보나뮤직(대표 이혜자) 주최 제2회 한국 동요부르기 대회가 지난 11일 미주평안교회에서 열렸다. 102명의 학생이 독창·중창 부문에 참여했으며…
LA 한인회가 클라리스 헬스, 알리니아 메디컬 이미징과 함께 오는 31일(금) 오전 10시부터 LA 한인회관에서 여성 대상 무료 건강검진 행사…
남가주 한인음악가협회(회장 오성애)가 주최하는 ‘2025 코랄 페스티벌’이 오는 11월2일(일) 오후 6시 어바인의 베델교회(18700 H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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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조환동 편집기획국장·경제부장
민경훈 논설위원
이태규 서울경제 워싱턴 특파원
박영실 시인·수필가 
뉴욕시가 교내에서 발생하는 총격사건 등 비상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학교-911’ 직통 비상경보 시스템을 도입한다.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

다음달 출범하는 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미주부의장에 이재수 전 워싱턴 평통회장(19기)이 임명됐다. 워싱턴 회장에는 19기에서 간사로 활동…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평통)의 샌프란시스코 협의회장에 오미자씨가임명됐다. 또 이번 회기에서 미주지역을 대표하는 미주 부의장에는 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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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8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미국의 진단키트의 정확도가 높고 신속히 많이 해서 중국보다 많이 나오는 것은 당연. 지금 중국의 휴대전화 해약 건수가 무려 2100만명. 전화 없으면 살지 못하는 세상에서 아무리 불경기라고 해도 그렇지 이미 수백만이 목숨을 잃었다고 예측이 타당.
L.A.도 마찬가지이다. 다운타운 한복판에 죽치고 있는 Skid Row 같은 곳에 바이러스가 퍼지기 시작하면 걷잡을수 없을 것이다. 그동안 자유니 방임이니 해체니 해가면서 수십년을 손놓고 내버려 둔 결과 아니겠나. 물론 이 어려운 고비를 모두 잘 넘겨야 하겠지만 한편으로는 우리들의 생활행태와 정치사회적인 각성을 불러일으킬 계기가 될수도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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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감염자의 44%가 뉴욕주에서 나왔네. 아마 그 대부분은 맨하탄 아니겠나. 이번 기회에 맨하탄의 도시 설계를 다시 하라. 싱가폴처럼 길바닥에 껌 뱉는 사람은 체포하고 뒷골목에 신문지등 휴지 버리는 사람도 곤장으로 다스려라. 이게 쓰레기 하치장이지 제대로 된 도시인가? 바이러스 전염 안되는 것이 이상한 것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