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막나가는 이민 당국… 시민권자도 불법 체포 속출
- ‘아마존 웹’ 먹통 사태… 항공사 인터넷 대규모 마비
- 한인 셀폰서 아동음란물 1천개 쏟아져
- 운항중 조종석 유리 박살 ‘아찔’
- [화제] 100세 할아버지 보디빌더, 건강 비결은?
- 연방 항소법원, 포틀랜드에 주방위군 배치 허용
close
- 가격상승 둔화·이자율 안정… 주택판매 ‘활발’
- 전미한인공인회계사협회, 한국서 연례 컨퍼런스 개최
- 금 가격, 3.5% 급등 4,300달러선도 돌파
- [존청 변호사의 “경제·법률 핫이슈”] 트럼프의 절세 비법, ‘1031 동종자산 교환’의 모든 것
- Pechanga Resort Casino Sponsors LA Korean Festival for 10th Consecutive Year
- PCB 은행·한인가정상담소, 금융사기 예방 웍샵 개최
close
- BMW 다음은 제네시스… 한국선수가 우승 질주할까
- NBA 새 시즌 개막… OKC, 안방으로 휴스턴 불러 2연패 시동
- LPGA 투어 우승 김세영, 여자 골프 세계 랭킹 13위로 8계단 상승
- “오현규 출전, 좋은 전술”→사령탑 믿음에 ‘1골 1도움’ 폭풍 활약... 평점 8.2+칭찬 쏟아졌다
- 다저스 웃는다고? 불길 데이터 등장 ‘챔피언십 4연승팀, 7차전 치르고 온 팀에 WS 모두 패배→무려 4차례나’
- 오타니 홈런 3방… 다저스, 4연승으로 2년 연속 WS 진출
close
- 3년 숙성한 생선으로 만든다고?… 일본서도 찾아오는 스시집
- 슬기로운시니어생활 41회
- 세계 1위 연어 산지 노르웨이는 연어 회로 안 먹는다고?
- 등심? 안심?… 이제 돈가스도 9가지 맛 골라 먹는다
- 슬기로운시니어생활 40회
- 물도 전기도 없는 ‘뫼끼’ 오막살이… ‘북유럽 선진국, 핀란드’
close
- 미국인 35%만 ‘K-12 교육에 만족’… 99년 이후 최저치
- 세계 대학 순위… 옥스포드대 10년 연속 1위
- 모두가 하는 활동은 아무도 주목하지 않는다
- 요즘 트렌드: 선택적 사고력
- 아이비리그 진학에 유리한 5가지 비교과 활동
- Rocket League: The Ultimate Test of Skill in eSports
close
- “코로나19 mRNA 백신, 항암면역 강화…3년 생존 확률 2배”
- “5살 아이 탈모?” 피부과 뜻밖의 진단에 ‘화들짝’
- 피부세포로 난자 만들었다… 불임 치료 새 길 열릴까
- 피부세포로 난자 만들었다… 불임 치료 새 길 열릴까
- 명절이 두렵다? 추석 연휴 ‘관절 건강’ 지키는 꿀팁
- ‘극심한 어지럼’ 이석증, 5년새 환자 25%↑…50∼60대 여성 조심
close
- 일제강점기 시험림부터 약초원까지… 이색 수목원 3곳
- [주말 뭐 볼까 OTT] 전직 풋볼 스타의 가면 뒤에 숨은 두 번째 기회, 그리고 구원
- 라이브 무대 출연 헌트릭스 3인… “매일이 놀라움의 연속”
- 블루, 그린, 골드… 세 가지 빛깔의 파라다이스
- [새 영화] 휴가차 빌린 대저택에서 섹스·살육이 뒤엉킨 사악한 블랙 코미디
- 유머ㆍ남녀의 은근한 로맨스 가미한 스파이 스릴러
close
- 이자율 0%라도 집 못 사… LA 등 6개 대도시 “너무 비싸”
- “가구도 별도로 팔아요”… 집 팔 때 가구 포함해 부수익
- “집이 아니라 짐?… 집 값보다 무서운건 선택”
- “주택 가치 높이는 가을철 리모델링 아이디어”
- 섬뜩한 핼로윈 장식…설치 전 HOA 규정부터 확인을
- “가을 맞춰 침실 바꿔볼까”… 저렴하게 새 단장 하는법
close
- 옥주현, 뒷광고 의혹 해명 “모두 내 돈 주고 산 것”
- 방탄소년단 정국 ‘Dreamers’ 스포티파이 누적 스트리밍 5억회 돌파
- 신동엽 “보증 잘못 선 적 있다..방송 끝나면 전화 300통”
- “한가을 ‘원빈 친누나 딸’ 맞다, 본명은 황가을”..알고 보니 ‘女원빈 수준’ 미모
- ‘곽튜브 축의금 1위’ 전현무·빠니보틀 제친 유튜버..”상상도 못한 금액”
- 소유, 기내 만취설 부인→인종차별 거듭 주장 “모멸감 느껴”
close
▶ 미 코로나 사망 폭증세, 하루 2,200명까지 갈수도…가주는 27일 쯤에야 절정
▶ 전국 확진자 19만명 육박
특히 이날 백악관 코로나19 태스크포스 브리핑에서는 미국내 코로나19 확산세가 피크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사회적 거리두기가 유지된다고 하더라도 미 전역 사망자수가 10만~24만 명에 달할 수 있고, 하루 최대 사망자수도 2,200여 명에 이를 수 있다는 예측 모델이 공개됐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브리핑에서 코로나19 확산 추세와 관련해 향후 2주가 매우 힘든 시기가 될 것이라며 “미국인들이 다가올 30일간 지침을 따르는 것이 절대적으로 중요하다. 그것은 삶과 죽음이 달린 문제”라고 말했다.
전국의 코로나19 사망자가 앞으로 2주일간 가파르게 급상승해 4월15일 정점에 달해 이날 하루 최대 사망자가 2,214명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IHME는 이후 코로나19 사망자수가 급격히 하락해 7월 넘기면 하루 사망자가 수십명대로 감소하고, 7월 중순을 넘겨 8월 초순이 돼서야 코로나19 확산이 멈추게 될 것으로 게 될 것으로 예상했다.
IHME는 예측 모델을 통해 하루 사망자가 0명을 기록하게 될 것으로 예상되는 8월4일까지 전국의 코로나19 누적 사망자수가 무려 8만3,967명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같은 전망은 현재 유지되고 있는 ‘외출 및 영업금지’ 등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잘 유지된다는 전제로 나온 추산 수치로, 코로나19 감염자가 치료받을 수 있는 미 전국의 병상 및 중환자실(ICU) 수용능력을 토대로 계산된 것이다.
특히 캘리포니아의 경우는 2주일 정도 상승세가 더 지속돼 4월27일께에야 최절정에 달할 것이며, 누적 사망자가 5,086명에 도달하게 될 것으로 IHME는 예상했다.
한편 존스홉킨스대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오후 5시 현재 미국내 코로나19 확진자수는 전날 대비 무려 2만 명 이상이 증가한 18만7,919명을 기록, 18만 명 선을 훌쩍 넘었으며, 사망자수도 3,600명 이상으로 중국(3,309명)을 앞지른 것으로 집계됐다.
가주는 이날 오후 확진자수는 8,254명, 사망자수는 174명으로 집계됐다.
<김상목 기자>
로컬뉴스
more
“무료 세금 보고 자원봉사자 모집해요”
비 영리 기관인 ‘굿핸즈 파운데이션’(대표 제임스 조)은 내년 2월부터 시작되는 미국 연방국세청(IRS) 무료 세금보고 대행할 자원 봉사자 및…
유분자씨 본보 제2회 커뮤니티 봉사상 수상
‘웰빙’, ‘웰 다잉’을 모토로 활동하고 있는 사이프레스에 사무실을 둔 비 영리 기관 ‘소망소사이어티’의 유분자 이사장이 본보 제2회 커뮤니…
정신건강 이해와 위기대응 강좌 개설
GIFT 전인 코칭 전문학교(대표 리디아 전)는 오는 27일부터 12월 8일까지 매주 월요일 저녁 7-10시(줌 라이브) 7차례에 걸쳐서 교회…
미자립 목회자 자녀 장학금 신청 접수
‘세계 기독교 어머니 기도회’(대표 이선자 목사)는 미자립 목회자 자녀 장학금 신청을 접수 받는다. 대상은 중, 고, 대학생으로 본인의 이름,…
오렌지 글사랑 25일 ‘한강 읽기’ 독서모임
오렌지 글사랑(회장 권조앤)은 오는 25일(토)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 있는 강의실(9681 Garden Grove …
사람·사람들
more
건국대 국제재단 출범
건국대학교가 해외 동문 및 후원자와의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과 글로벌 인재 양성 및 대학 발전을 위한 지속 가능한 재원 확보를 목적으로 한 ‘…
‘생로병사와 암’ 의료세미나 김현석박사 27일 시니어센터
한인타운 시니어&커뮤니티 센터(회장 이현옥)는 오는 27일(월) 오전 11시15분 센터 2층 강당에서 김현석 박사 초청 의료세미나 ‘생로병사와…
대구경북향우회, 경북 외교통상국 초청 만찬
미주 대구경북향우회 총연합회(총회장 단 리)는 지난 17일 LA 용수산 식당에서 경상북도 외교통상국(국장 이재훈) 일행 초청 만찬 행사를 갖고…
코윈퍼시픽 LA 단합 피크닉 행사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퍼시픽 LA(회장 조미순)가 지난 19일 한인타운 인근 보이스카웃 센터에서 회원 단합을 위한 피크닉을 열었다…
웨스턴 라이온스, 시각장애인 단체 후원
LA 웨스턴 라이온스클럽(회장 안인기)은 지난 10일 LA 만나교회에서 열린 시각장애인 후원의밤 행사에 참석, 희망선교회 추영수 목사에게 후원…
한국일보 안내광고
- 렌트/리스/하숙
- 구인구직
- 중고차
- 전문업체
- 방2+화2+3Pk $1,950
- 2Br+2Ba+1Den+2차고
- 2Br+2Ba+2카그라지
- 방1+화1+파킹1
- 리모델링한 2+2 $2,300
- 싸이프레스 단층식 타운홈
- 부에나팍 2층식 타운홈
- LA 하우스 $3,500
- 뉴스타 리스문의
- 1
막나가는 이민 당국… 시민권자도 불법 체포 … - 2
한인 셀폰서 아동음란물 1천개 쏟아져 - 3
![[인터뷰]](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0/20/20251020172044685.jpg)
[인터뷰] “한국 최고 주거지 매입·관리… … - 4
운항중 조종석 유리 박살 ‘아찔’ - 5[화제] 100세 할아버지 보디빌더, 건강 비결은?
- 6
‘아마존 웹’ 먹통 사태… 항공사 인터넷 대… - 7
“한가을 ‘원빈 친누나 딸’ 맞다, 본명은 … - 8
“돈바스 푸틴에 넘겨라”… 트럼프, 젤렌스키… - 9
바다에 빠진 항공기… 홍콩 공항서 활주로 이… - 10
‘곽튜브 축의금 1위’ 전현무·빠니보틀 제친…
- 11뉴욕시 학생 7명중 1명 ‘노숙 생활’
- 12
일부 한인 단체들, 학생 봉사시간 ‘부풀리기… - 13
퀸즈 베이사이드 일대 주택 침입절도 용의자 … - 14한인 장교, 미 육군 대령 진급
- 15
미·호주 ‘희토류 동맹’… “차고 넘치게 될… - 16“푸드스탬프 안나오면 어쩌나”
- 17
[제52회 LA 한인축제·코리안 퍼레이드 결… - 18
뉴욕권사선교합창단 정기연주회 성황 - 19‘기름전쟁’ 선언한 트럼프… 미 ‘플랜B’ 준비도 마쳐
- 20한인 소상인 10명중 6명 ‘I-9 양식(고용자격 확인서)’도 모른다
- 21
현대차, 도요타 꺾고 아시아 최고 완성차 기… - 22오클라호마주립대 기숙사서 총기난사⋯학생 3명 부상
- 23
워싱턴여성회, 장학기금마련 걷기대회 개최 - 24
가격상승 둔화·이자율 안정… 주택판매 ‘활발… - 25
“워싱턴 DC 범죄율 28% 감소” - 26“학생들 낙태 수술 주장 조작 가능성” 보고서
- 27
연방 항소법원, 포틀랜드에 주방위군 배치 허… - 28
다저스 웃는다고? 불길 데이터 등장 ‘챔피언… - 29
아마존 회원 주유 할인 BP·아모코·ampm… - 30DC서 여유롭게 살려면‘16만불은 벌어야’
오피니언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극우와 혐오의 정치학
민경훈 논설위원국력과 국부 창출의 원동력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LA의 지역검사 프로그램
김영화 수필가 [화요 칼럼] 어떤 노부부
- 양홍주 / 한국일보 논설위원
[지평선] 18홀 협상 테이블
홍순애 ‘꼬부랭이 “ㄹ” ‘
옥세철 논설위원민주체제는 전쟁에 약하다고?
득롱망촉(得隴望蜀)의 교훈
-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가자 휴전의 일등공신은 IDF와 네타냐후
지사별 뉴스
뉴욕권사선교합창단 정기연주회 성황
뉴욕권사선교합창단(단장 이은숙 권사^지휘 양재원)이 지난 19일 퀸즈 플러싱 프라미스교회에서 개최한 제22회 정기연주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한…
한인 소상인 10명중 6명 ‘I-9 양식(고용자격 확인서)’도 모른다
“워싱턴 DC 범죄율 28% 감소”
미국의 수도인 워싱턴 DC의 치안 상황을 우려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8월 11일부터 한 달간 주 방위군을 투입해 연방 정부가 직접 통…
“학생들 낙태 수술 주장 조작 가능성” 보고서
“11월 푸드스탬프 지급 차질 우려”
연방 정부의 셧다운이 장기화되면서 저소득층 생계지원 프로그램 지급이 중단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캘리포니아의 현금보조 프로그램 ‘캘웍…
보이 그룹 ‘빅 오션’ 콘서트
 | ||
|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총 9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fakestory 신경끄세요. 가방끈도 많이 짦은것같애요. 어렵게 한두문장 쓴거 여기저기 그냥 뿌리는친구입니다. 거의 광적수준이죠.
이태리에서는 격리 한달이 넘으니까 폭동 조짐이 보인다는데 우리도 429 폭동처럼 될 가능성을 대비하여 전 한인사회 대응 폭동 대책을 세우기를 바란다. 지금 당장 안나더라도 폭동은 30년 주기로 나는데 이제 30년이 되가니 여러모로 전체적 준비대책을 하길 바란다
하여간 한국이나 미국이나 보수꼴통들은 강아지같이 뭐 하나만 알아갔고 그것만 짖어댄다. 중국을 차단하냐 안하냐가 중요한게 아니다 이 보바들아. 아무리 철통같이 막아도 먼지보다 작은바이러스 한마리만 옮아도 다 퍼진다. 요건은 이 퍼짐을 어떻게 핸들하냐는건데 한국은 성공적으로 했고 미국은 완전히 개판이잖아. 왜 한국에선 다 마스크 사는데 여기 미국에선 하늘별따기다.
답답한사람들아 중국입국막아서 안막아서가 중요한게아니고 벌써 부터 코로나검사와 격리가 시작됐어야한다는게 포인트인데 무슨 소리하냐 한국은 지금까지 중국 입국안막고도 세계가 도움을 요청하는 위치에 올라섰다 하도답답해하는 사람들때문에 내가 글올린다
I thought he said all fake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