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센서스국 인구 현황
작년 16세 이하 인구, 비백인이 백인 추월
▶ 2043년 소수계가 백인 넘어 인구 과반 차지, 아시아계 10년 간 30% 급증…이민자 유입


오렌지카운티 한인장로협회(회장 김종대)는 지난 22일 미주복음 방송 1층 강당에서 올해 정기 총회를 가졌다.이날 정기 총회에서 한인 장로협회는…

지난 24일 샌디에고한인회(회장 앤디 박)주최 골프대회가 70명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17일 예정이었던 대회가 우천으로 순연돼 치러…
어바인 세종학당과 한미센터(KAC)는 지난 15일 올해 가을학기 종강식을 가졌다. 이날 종강식에서는 말하기와 쓰기 대회에서 우승해 세종학당 우…
지난 21일 샌디에고 시의회 토지이용 및 주택위원회는 주택난 해결을 위해 클레어몬트 지역에 1만4,000채와 칼리지 지역에 1만7,500채 등…
국제코칭연맹(ICF) 공인 전문교육기관인 GIFT 전인코칭전문학교(GIFT Whole-Person Coaching Institute, 원장 리…

로스알토스에 거주하는 재미 한인 사업가 노의용(제임스 노)씨와 부인 이선은씨가 삼육대학교(총장 제해종)에 200만 달러를 기부했다. 노의용씨와…

김동석 교수가 이끄는 한국음악무용예술단이 지난 17일부터 22일까지 에콰도르 로하에서 열린 제10회 로하 국제예술축제에 첫 한국 대표로 참가해…
남가주 성남고 동문회의 송년의 밤 행사가 지난 22일 LA 옥스포드 팔레스호텔 1층 갤러리아 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50여명이…
서울사대부고 남가주 동창회(회장 김흥숙)가 지난 22일 세리토스에 위치한 서울대 동문회관에서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에는 신·구 임원진…
한국외국어대학교 남가주 동문회 장학위원회가 동문 자녀들을 대상으로 2025년도 장학생을 모집한다.동문회 측은 젊은 세대 동문들과의 유대관계 형…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이현숙 수필문학가협회 이사장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조환동 편집기획국장·경제부장
민경훈 논설위원
김도년 성균관대 건축학과 교수 스마트도시·건축학회장
정유환 수필가 
정혜선한국전통예술원의 특별공연 ‘아리랑-동방의 울림’(Arirang-Echoes of the East)이 지난 23일 전석 매진속에 뉴저지 포…

한인 2세들의 발목을 잡고 있는 선천적 복수국적법 문제 해결을 위한 ‘국적자동상실제’ 도입의 물꼬가 트일 전망이다. 지난 21일 국회의원회관…

올해 말로 종료되는 오바마케어(ACA) 보조금이 사라질 경우 수백만 미국인의 건강보험료 부담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백악관이 이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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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6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캘리포니아주의 인종구성이 미국 내에서 가장 이상적이다. 백인 37% 히스패닉 22% 아시안 15% 흑인 6% … 이 구성비가 전국으로 확산되면 좋겠다. 동부의 메릴랜드주는 흑인이 30%에 달하네. 트럼프가 얼마전에 싫은 소리했던 볼티모어 (메릴랜드주) 는 흑인이 60%가 넘고…
미국의 장래는 백인들과 히스패닉 간의 융화가 어떻게 이루어지느냐에 달려 있다고 본다. 두 인종 사이의 혼혈도 충분히 이뤄지고 있으며, 상당수의 히스패닉들이 스스로를 백인의 범주에 속한다고 생각하고, 미국을 조국으로 생각하며, 미국문화를 존경하며 잘 따르고 있다. 이런 추세를 계속 유지해 가야 할 것이다.
지금 공화당에서는 기를 쓰고 반이민 정책에 국경을 쌓고 이젠 동양인이 오는 문호를 모두 닫아 자기네들의 숫적 우세에 올인을 할겁니다. 흑인과 한인들간의 우호 관계를 폭동으로 연결시켜 사이를 갈라놓고 앞으로 계속해서 분열을 야기시킬겁니다. 지금 일어나는 흑인들에 대한 폭행과 살인도 이들이 사회에서 성공하는 사례에 대한 반협박조의 행위이지요.
f wt&t
백인우월주의자들의 이런 통계를 통해 위협을 느끼고 트럼프가 인종카드를 이용해서 득표를 할수 있었지요. 본인도 물론 인종차별적인 넘이니 너무 구상이 맞아 떨어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