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모들이 자녀 교육 시에 반드시 필요한 주제들을 집중적으로 다루어요”부에나팍에 사무실을 두고 있는 ‘코리안 커뮤니티 서비스 센터’(KCS, …

올드타이머들의 모임인‘오렌지 카운티 백인회’(회장 노명수 )는 지난 18일 가든그로브 두리댄스 스튜디오에서 송년회를 가졌다. 이날 송년잔치에는…
한인 커뮤니티에도 잘 알려져 있는 부에나팍 경찰국의 프랭크 누네스 국장이 29년간의 공직 생활을 마치고 은퇴했다.지난 1997년부터 부에나팍 …
한인회 회장 박상근라구나우즈 한인회는 최근 정기 이사회를 갖고 제17대 한인회 회장에 박상근 씨를 선출했다.한인회측은 “박상근 신임 회장은 전…
한인 발달 장애 가정을 위한 ‘커뮤니티 헬스 워커’(CHW) 프로그램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오렌지카운티와 LA에 사무실을 두고 있는 ‘한미특…
![[송년 행사] 이승만 기념사업회 [송년 행사] 이승만 기념사업회](http://mimg.koreatimes.com/200/120/article/2025/12/29/20251229195823695.jpg)
이승만 건국대통령 기념사업회(회장 박요한)가 지난 18일 시티 뱅큇 홀에서 송년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장혜숙, 장준구, 이형숙, 이하…
![[송년 행사] 글렌도라 산악회 [송년 행사] 글렌도라 산악회](http://mimg.koreatimes.com/200/120/article/2025/12/29/20251229195500695.jpg)
글렌도라 산악회(회장 임영빈)가 연말을 맞아 안재원 회원에게 창립 공로상을 수여하고 뜻깊은 연말모임을 가졌다. 글렌도라 산악회는 매주 토요일 …
버지니아주 시골의 한 비행장에 착륙한 경비행기에서 내린 개 13마리와 고양이 3마리는 어리둥절하거나 주변을 경계하는 모습이었다. 일부는 신나 …
경기도 안성향우회(회장 한효동)가 지난 28일 LA 작가의 집에서 정기총회 및 송년모임을 개최했다. 이날 모임에는 40여 명의 회원들이 참석했…
LA 한국문화원이 국립한글박물관과 공동으로 한글을 이용한 다양한 제품들을 전시하는 행사를 지난 22일부터 문화원 1층 상설 전시장에서 진행하고…








































문태기 OC지국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박영실 시인·수필가
양홍주 / 한국일보 논설위원
오인태
옥세철 논설위원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연방법원이 뉴욕주의 이민 신분에 관계없이 운전면허 취득을 허용하는 ‘그린라이트 법’ 시행을 막으려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법적 시도를 기각시…

올해 초 트럼프 대통령 취임과 함께 시작된 정부효율부(DOGE)의 대대적인 연방공무원 감원 칼바람에 올 한해동안 버지니아와 메릴랜드, DC 등…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베네수엘라의 지상 목표물을 대상으로 한 공격이 단행됐을 가능성을 처음으로 시사했다.28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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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7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cornism 당신 부인과 자식들에게 물어보소.당신을 어떻게 평가하는가. 그리고 스스로에게 물어보소. 그리고 당신개가 웃는건 맞는것 같소.
자살로 자신의 잘못을 덮으려는 행동, 이것 말고는 그의 자살을 표현할 방법이 없는데, 다른 생각 있으면 맘대로 목소릴 내세요! 당신과 생각이 다르다고 손가락질은 그만하고~~ 논리적으로 설득하면 설득당할 준비는 되어 있소~ 글구 난 숨어서 댓글단 적 없으니 지 맘대로 해석하지 말고. 난 아주 적극적으로 내 생각을 표현하고 있는거요~
clevealnd8661! 댓글놀이? 니가 하고 있는건 댓글전투? 참지말고 나와! ㅎㅎㅎ 박원숭이 한게 뭐있는데? 흠결없는 인간 없지. 그 인간의 흠결을 손가락질 하는거 아니다. 그간 그가 보여왔던 위선에 손가락질 하는거지. 얼마나 고결한척 여성의 대변인인척 온갖 위선을 떨었나? 그 순간에도 그가 자기 사무실에서 하던 짓거리가 뭐였나? 다시 말한다! 그는 죽어서는 안됐다. 살아서 시시비비를 가리고 잘못한걸 용서빌고 처벌을 받아야 떳떳한 것이었다. 죽음이 그의 위선과 잘못을 가려줄 수는 없다. 그 위선을 보고도 커버하려는 것들, 참~
cornisim 정말! 이런 컴퓨터뒤에 숨어서 댓글놀이가 재미있나? 당신과 같은인간은! 참는다. 한번 박원순 시장과 박정희 의 인생을 비교해보라! 흠결이 없는 인간은 없다. 그가 모든걸 잘했으리라 생각진 않는다. 그러나 그에게 그런말을 가벼이 던질수 있는 사람은 흔치않다.
박 시장은 변호사 시절 성희롱 여부를 판단할 때 “피해자의 관점에서 봐야한다”고 그 누구보다 강조했다. “남자들은 호숫가에서 장난삼아 돌멩이로 개구리를 맞추지만 당하는 여자들은 개구리처럼 치명적인 피해를 입기 때문에 매우 조심해야 한다.” 이 말은 박 시장이 변호사 시절 ‘서울대 우조교 성희롱 사건(1998년)’ 고소장에 적은 마지막 문장이다. 서정협 서울시 부시장 등 서울시 전현직 직원들을 상대로 고발장을 내고 박 시장의 성추행을 방조했다는 것이다. 경찰에 업무상 위력에 의한 강제추행 방조죄 혐의도 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