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018년 7월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과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워싱턴 DC 조지타운에 위치한 ‘도그태그 베이커리’를 찾아 함께 메뉴를 고르고 있다. [로이터]

오렌지카운티 한인장로협회(회장 김종대)는 지난 22일 미주복음 방송 1층 강당에서 올해 정기 총회를 가졌다.이날 정기 총회에서 한인 장로협회는…

지난 24일 샌디에고한인회(회장 앤디 박)주최 골프대회가 70명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17일 예정이었던 대회가 우천으로 순연돼 치러…
어바인 세종학당과 한미센터(KAC)는 지난 15일 올해 가을학기 종강식을 가졌다. 이날 종강식에서는 말하기와 쓰기 대회에서 우승해 세종학당 우…
지난 21일 샌디에고 시의회 토지이용 및 주택위원회는 주택난 해결을 위해 클레어몬트 지역에 1만4,000채와 칼리지 지역에 1만7,500채 등…
국제코칭연맹(ICF) 공인 전문교육기관인 GIFT 전인코칭전문학교(GIFT Whole-Person Coaching Institute, 원장 리…

로스알토스에 거주하는 재미 한인 사업가 노의용(제임스 노)씨와 부인 이선은씨가 삼육대학교(총장 제해종)에 200만 달러를 기부했다. 노의용씨와…

김동석 교수가 이끄는 한국음악무용예술단이 지난 17일부터 22일까지 에콰도르 로하에서 열린 제10회 로하 국제예술축제에 첫 한국 대표로 참가해…
남가주 성남고 동문회의 송년의 밤 행사가 지난 22일 LA 옥스포드 팔레스호텔 1층 갤러리아 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50여명이…
서울사대부고 남가주 동창회(회장 김흥숙)가 지난 22일 세리토스에 위치한 서울대 동문회관에서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에는 신·구 임원진…
한국외국어대학교 남가주 동문회 장학위원회가 동문 자녀들을 대상으로 2025년도 장학생을 모집한다.동문회 측은 젊은 세대 동문들과의 유대관계 형…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이현숙 수필문학가협회 이사장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조환동 편집기획국장·경제부장
민경훈 논설위원
김도년 성균관대 건축학과 교수 스마트도시·건축학회장
정유환 수필가 
사랑의 터키 한미재단 뉴욕총괄본부는 지난 22일 퀸즈 베이사이드 뉴욕한인봉사센터(KCS) 커뮤니티센터에서‘2025 사랑의 터키 및 쌀 전달식’…

한인 2세들의 발목을 잡고 있는 선천적 복수국적법 문제 해결을 위한 ‘국적자동상실제’ 도입의 물꼬가 트일 전망이다. 지난 21일 국회의원회관…

내년 실시될 캘리포니아 주지사 선거가 벌써부터 전례 없는 혼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전·현직 의원, 정부 고위 관료, 억만장자, 경찰 출신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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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5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험악한 세계 질서속에서 솔직함과 나약함, 온건함으로 미국을 어떻게 지킬수 있을지 단 1도 믿음이 가지 않는군요. 나약함과 위선으로 야생에서 우리를 보호할 수 있을까요?
Gators는 장님이나 귀머거리냐. 트럼프가 김정은을 베스트프렌드라고 부르며 북한의 핵무기도 용인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그게 오바마,바이든때보다 더 잘하는 정책이 될수있냐? 대체 4년전 미국선거 직후에 중국은 인권간섭하는 민주당을 더 싫어했고 트럼프의 당선을 더 좋아했었다. 바이러스직전까지 트럼프는 시진핑을 친구라고 불렀다. 조금만 구글하면 다 나온다. 자신만 믿고싶어하는 근거없는 가짜뉴스만들지 마라.
흑인이라는 오바마의 약점을 보완하기 위해서 바이든은 8년 동안 구색 갖추기의 역할을 한 것 밖에 없다. 다른 나라들 등쳐 먹은 것 이외에는… 아무 업적도, 능력도 없고 구체적인 아젠다도 없이, 그냥 ‘뽑아주면 전임자보다 잘 해보겠다’ 라는 내러티브가 유권자들에게 먹힐까? 매케인, 롬니, 케리가 그런 식으로 하다가 낙선되었다.
오바마와 바이든은 북한과 이란을 내버려두어 핵폭탄증산의 길을 열어주었다. 비겁한 오바마. 이란에 현찰 4 빌리언 달라주고 합의? 스투피드 바이든 중공화웨이 기술도둑질해서 북한 이란 넘겨주는거 보고만 있었는데 트럼프가 중공 때려잡는다.
바이든의 솔직 하나 나약한것 같은 온건함, 그러나 강하고 솔직하게 앞을 볼줄알고 영특한 머리로 강약이 뭉치면 더욱더 강해질 거라고 난 믿습니다.